아래 분들 의견분분하네요
그러나 미리 깎아먹고 자전거를 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에 대해 잘모를 때 저는 디엠8000을 샀습니다.
그리고 랠리도 갔었지요
그것이 또 맨처음 필드였습니다.
한마디로 좋았습니다.
남들 손 얼얼하다고 하고
샥 안좋다고 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랠리 때 남들 두번씩 빵꾸나고 림 휠때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튼튼하지요 6061T6로 된 이중림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진짜로 다리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디엠의
샥과 림, 싯포스트는 베이스로 하고
프레임과 나머지는 모두 바꾸었지만
여전히 디엠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요
저의 맨처음 인연이기도 하니까요
첫사랑의 그리움을 못잊듯이 말입니다.

디엠(8000)을 악평을 하기에는 개운치않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