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함께 바이크샵을 갔었습니다.
입문자 수준으로 둘러 보았는데요,
그 바이크샵의 쥔장 아자씨의 말을 들어봤습니다.
그 분 정말 전문가더군요. 엠티비매니아이고요,
처음엔 알톤 ACR 2.0을 구입하려 했는데 그 아저씨의 말을 들어보니 여러가지면으로 좀 후지다는 느낌, 겉만 멋있는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죠.
삼천리의 블랙캣과 디엠사의 아메리칸 이글 둘이 물망에 올랐는데 아메리칸 이글의 부품이 가격대에 비해서 좋은 사양이라고 하더군요
허브역시 디오레로 메웠으니 말예요.
근데 여기는 디엠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갖은 분들이 계셔서 좀 꺼려지네요.
암튼 전 이걸루 마음이 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 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입문자 수준으로 둘러 보았는데요,
그 바이크샵의 쥔장 아자씨의 말을 들어봤습니다.
그 분 정말 전문가더군요. 엠티비매니아이고요,
처음엔 알톤 ACR 2.0을 구입하려 했는데 그 아저씨의 말을 들어보니 여러가지면으로 좀 후지다는 느낌, 겉만 멋있는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죠.
삼천리의 블랙캣과 디엠사의 아메리칸 이글 둘이 물망에 올랐는데 아메리칸 이글의 부품이 가격대에 비해서 좋은 사양이라고 하더군요
허브역시 디오레로 메웠으니 말예요.
근데 여기는 디엠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갖은 분들이 계셔서 좀 꺼려지네요.
암튼 전 이걸루 마음이 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 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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