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코렉스 2000년 모델인 k2를 타고 있습니다.
물론 완성차는 아니고 프레임만...........
다른 사양은 그게 뒤떨어지지 않는데 무게면에서 역시 무겁더군요.
하지만 저의 스펙과 칼라 매치에 보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 드림바이크입니다. 외형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폴 하이폴리쉬 칼라에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암튼 멋집니다. 사진도 올려야 되는데.........
암튼 가격대 성능비에 나름대로 만족을 주는 제품입니다.....
a/s나 기타 사후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더 멋진건데여
물론 완성차는 아니고 프레임만...........
다른 사양은 그게 뒤떨어지지 않는데 무게면에서 역시 무겁더군요.
하지만 저의 스펙과 칼라 매치에 보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 드림바이크입니다. 외형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폴 하이폴리쉬 칼라에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암튼 멋집니다. 사진도 올려야 되는데.........
암튼 가격대 성능비에 나름대로 만족을 주는 제품입니다.....
a/s나 기타 사후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더 멋진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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