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개월정도 탔던 자전거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랑 제꺼랑 바꿔서 탔었지요.
제가 아는 동생이랑 제꺼랑 바꿔서 탔었지요.
주요부품: 원래 기본사양은 높지 않음
(알리비오에서 LX까지인가???)
헤드샥 dd50, 폭스 바닐라 코일샥.
기본사양대로 타지 않고, 부품을 많이 업그레이드함.
(딜러일러와 브레이크계통의 업그레이드 필요)
1. 장점: 케논데일 특유의 두꺼운 오버튜빙.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특유의 디자인.
뛰어난 안정감
남들의 주목을 받고 싶다면 케논데일을 선택하시길.
2. 단점:
a.상당히 큰 덩치(?)로 인하여 업힐이나 치고 나갈때
좀 걸리적 거림.
b.제가 사용한건 좀 구형모델이라 뒷트레블이 짧음.
c.뒷딜레일러 케이블을 카본 스윙암속으로 해서 넣으므로 케이블을 교환할때 주의가 필요함
(제가 이거 그냥 하다가 나오는 구멍 제대로 못 끼워서 한참동안 헤멧음- 바늘구멍에 실 꼽는거와 비슷?)
d. 무게가 쫌 많이 나감(부품등급이 낮으므로)
케논데일이란 큰 회사의 제품이고,
이 회사 특유의 프레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제품
매력적인건 확실하고, 성능은 무난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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