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넌데일을 좋아하고 아끼시는 모든 회원님들 안녕하신가요?
본인은 F3000SL(2002년식)을 타고 있습니다. 많은 글을 왈바에서 접하지만 특히 케덜에 관한 정보는 여타의 사이트보다 월등히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그냥 본인의 생각인데요. 케덜에 관심있거나 오너이신분들..정/부정기적 모임을 온/오프라인에서 가져보는 것도 좋을듯한데(정보교환등등..) 글을 보시고 의견을 한번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투어스토리에 처녀출전기를 올렸던 부평MTB소속의 초보 라이더 입니다)
본인은 F3000SL(2002년식)을 타고 있습니다. 많은 글을 왈바에서 접하지만 특히 케덜에 관한 정보는 여타의 사이트보다 월등히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그냥 본인의 생각인데요. 케덜에 관심있거나 오너이신분들..정/부정기적 모임을 온/오프라인에서 가져보는 것도 좋을듯한데(정보교환등등..) 글을 보시고 의견을 한번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투어스토리에 처녀출전기를 올렸던 부평MTB소속의 초보 라이더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