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프티 정비에 대해 자세한 것은 이곳 게시판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ekyll님께서 자세히 설명해놓은 것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일 교환이나 내부 청소는 전용 공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하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사용자가 직접 할 수 있는 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샥 부츠를 자세히 보면 아래위로 케이블 타이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타이를 끊어내고 샥 부츠를 끌어내리면 니들 베어링이라고,
짧은 막대같은 베어링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구리스가 잔뜩 발라져 있는데, 이 구리스가 더러워져 있으면
깨끗이 닦아내고 새 구리스를 발라주면 됩니다.
참, 케이블 타이를 끊어내기 전에 미리 사이즈에 맞는 케이블 타이를 구해놓고
시작하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위에 빨간 꼭지라는게 어떤 걸 말씀하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락아웃 스위치가 아니라면, 리바운드 조절 레버이겠지요.
그걸 돌려보면, 샥을 눌렀다가 놓았을 때 튀어나오는 속도가 느리게 또는 빠르게
변할 겁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쓰면 됩니다.
DLR이란 Dial Lock-out with Rebound의 약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차후 관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레프티를 점검받아보신 내용이나, 사용자가 어느정도까지
>관리가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위에 빨간 꼭지는 뭐에 쓰는겁니까?
>DLR 중에 lock 기능 말고 나머지 D 와 R은 무었인지도 알려주세요.
>
레프티 정비에 대해 자세한 것은 이곳 게시판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ekyll님께서 자세히 설명해놓은 것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일 교환이나 내부 청소는 전용 공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하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사용자가 직접 할 수 있는 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샥 부츠를 자세히 보면 아래위로 케이블 타이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타이를 끊어내고 샥 부츠를 끌어내리면 니들 베어링이라고,
짧은 막대같은 베어링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구리스가 잔뜩 발라져 있는데, 이 구리스가 더러워져 있으면
깨끗이 닦아내고 새 구리스를 발라주면 됩니다.
참, 케이블 타이를 끊어내기 전에 미리 사이즈에 맞는 케이블 타이를 구해놓고
시작하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위에 빨간 꼭지라는게 어떤 걸 말씀하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락아웃 스위치가 아니라면, 리바운드 조절 레버이겠지요.
그걸 돌려보면, 샥을 눌렀다가 놓았을 때 튀어나오는 속도가 느리게 또는 빠르게
변할 겁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쓰면 됩니다.
DLR이란 Dial Lock-out with Rebound의 약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차후 관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레프티를 점검받아보신 내용이나, 사용자가 어느정도까지
>관리가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위에 빨간 꼭지는 뭐에 쓰는겁니까?
>DLR 중에 lock 기능 말고 나머지 D 와 R은 무었인지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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