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든 성능이든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얘기 하기가 어렵군요.
레프티ELO 좀 약하긴 하지만, 무지 좋은 쇽 입니다.
즐라하세요.

트레블이 가장 크 차이 입니다.
아마 135 mm 하고 80mm 인가 ...

레프티가 약하다는 얘기는 수긍이 잘가지 않네요.(ELO키트 자체가 약하다면 몰라도-아무래도 전기제품이니 기계제품에 비해서는 민감하겠지요).
울트라 패티는 70 mm 입니다. 올해 추가된 수퍼울트라 패티가 80mm 이구요. (무게는 다소 늘었습니다)
레프티 DLR, ELO, CARBON 모두 100 mm 이고, 스페이서를 끼우면 80mm 로 줄일 수 있습니다. 단 트레블이 줄어든다고 앞이 낮아지는건 아니구요.
레프티 맥스 TPC+ (마니토의 그 TPC+ 댐핑)가 130mm 입니다.
울트라패티 보다는 레프티, 그중에 ELO 면 가격,성능면에서 상당부문 우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프티가 충격흡수면에선 더강하고,,
울트라패티는 충격흡수는 떨어져도..조향성과 안정성이 뛰어난걸루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