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자전거를 구입하고 요즘 틈틈이 열심히 타고있는 초보입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며..
1. 스칼펠 자전거를 타다보니 뒷 카본 서스펜션 부분과 앞기어 Derailleur 사이의 유격이 매우 적더군요. 그래서 혹시 카본 서스펜션이 휘어지면서 혹시 앞기어 Derailleur 와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유사한 사고사례가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2. 뒷샥의 적정한 압력과 트레블이 궁금합니다. 저는 처음 자전거 산 상태로 아직 있는데요 뒷샥이 얼마의 압력으로 셋팅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메뉴얼에 나온대로 check 해보니 sag 가 약 4mm 정도 이고 지금까지 타면서는 최고 16mm 정도 트래블이 움직였더라고요. 제 몸무게가 약 60kg 인데 메뉴얼에 나온 계산 방식대로하면 약 126psi 가 적당한 압력으로 되어있습니다. 뒷샥에 에어는 어떤식으로 공급하고, 얼만큼이 자신에게 적당한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3. 레프티 샥의 트래블 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스칼펠 1000 이라서 elo는 달려있지않고 레프티샥 맨위에 레버같은게 있어서 그걸 90도 돌리면 샥이 잠기긴 하던데 잠그는것 말고 트레블을 조정할수는 없나요?
4. 어제 산길을 마구 달리다가 그만 가시나무 덤불을 지나가면서 무차별적으로 가시가 박혀 앞,뒤 타이어가 모두 펑크가 났습니다. -.,-
원래 달려있던 타이어가 허친슨 스콜피온 튜브리스인데요. 이경우 타이어에 펑크난곳이 어림잡아 열군데는 되는것 같아서 이걸 수리할수있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당장 아쉬운데로 그냥 튜브를 넣고 타려고하는데 튜브리스 타이어와 튜브리스 림을 사용하는데 그냥 튜브넣고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나요? 또 공기주입구를 보니 일반 보급형 자전거와 모양이 틀리던데 이런 튜브리스 타이어도 topeak 같은 휴대펌프로 바람을 넣을수있나요?
5. 그리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중에 혹시 뒷바퀴용 속도계를 장착하신분 계신가요? 레프티에 속도계를 달기가 애매해서 지금은 뒷바퀴 장착용을 고려하고있습니다. 혹시 뒷바퀴용 속도계를 사용해보신분이 계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6.. 자전거 청소와 관리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냥 타고나서 먼지등을 걸레로 닦는정도만 하고있는데 구동계열이나 허브등의 먼지등은 어떻게 청소해주는것이 좋은가요? 또 정기적인 윤활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요? WD-40 같은것을 구동계열에 사용해도 되나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아직 초보자이고 이놈을 타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여건상 샵에 자주갈 형편도 못되는군요. 아무쪼록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럼,
얼마전 자전거를 구입하고 요즘 틈틈이 열심히 타고있는 초보입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며..
1. 스칼펠 자전거를 타다보니 뒷 카본 서스펜션 부분과 앞기어 Derailleur 사이의 유격이 매우 적더군요. 그래서 혹시 카본 서스펜션이 휘어지면서 혹시 앞기어 Derailleur 와 부딪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유사한 사고사례가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2. 뒷샥의 적정한 압력과 트레블이 궁금합니다. 저는 처음 자전거 산 상태로 아직 있는데요 뒷샥이 얼마의 압력으로 셋팅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메뉴얼에 나온대로 check 해보니 sag 가 약 4mm 정도 이고 지금까지 타면서는 최고 16mm 정도 트래블이 움직였더라고요. 제 몸무게가 약 60kg 인데 메뉴얼에 나온 계산 방식대로하면 약 126psi 가 적당한 압력으로 되어있습니다. 뒷샥에 에어는 어떤식으로 공급하고, 얼만큼이 자신에게 적당한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3. 레프티 샥의 트래블 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스칼펠 1000 이라서 elo는 달려있지않고 레프티샥 맨위에 레버같은게 있어서 그걸 90도 돌리면 샥이 잠기긴 하던데 잠그는것 말고 트레블을 조정할수는 없나요?
4. 어제 산길을 마구 달리다가 그만 가시나무 덤불을 지나가면서 무차별적으로 가시가 박혀 앞,뒤 타이어가 모두 펑크가 났습니다. -.,-
원래 달려있던 타이어가 허친슨 스콜피온 튜브리스인데요. 이경우 타이어에 펑크난곳이 어림잡아 열군데는 되는것 같아서 이걸 수리할수있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당장 아쉬운데로 그냥 튜브를 넣고 타려고하는데 튜브리스 타이어와 튜브리스 림을 사용하는데 그냥 튜브넣고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나요? 또 공기주입구를 보니 일반 보급형 자전거와 모양이 틀리던데 이런 튜브리스 타이어도 topeak 같은 휴대펌프로 바람을 넣을수있나요?
5. 그리고 자전거 타시는 분들중에 혹시 뒷바퀴용 속도계를 장착하신분 계신가요? 레프티에 속도계를 달기가 애매해서 지금은 뒷바퀴 장착용을 고려하고있습니다. 혹시 뒷바퀴용 속도계를 사용해보신분이 계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6.. 자전거 청소와 관리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그냥 타고나서 먼지등을 걸레로 닦는정도만 하고있는데 구동계열이나 허브등의 먼지등은 어떻게 청소해주는것이 좋은가요? 또 정기적인 윤활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요? WD-40 같은것을 구동계열에 사용해도 되나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아직 초보자이고 이놈을 타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여건상 샵에 자주갈 형편도 못되는군요. 아무쪼록 고수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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