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잔차~~ 디자인은 좋고요..
가격두 싸고...

하지만 약하더군요....

제가 몸집이 큰편인데....
알톤자전거 이름은 1.9gls를 타니 앞 포크가 뿌러져 버렸어요..
장난아님... 뒤지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다시 점프1.5로 사서 타고다니는데..
점프1.5가 낳더군요.. 앞뒤쇼바에 가격두 저렴한 편이고..(15만원)
멋도 있고.. 하지만 항가쪽에서 자꾸 소리가...........
삐끄덕 삐끄덕~~ 패달도 삐끄덕....
나중에는 뒤쇼바가 움직이면 움직여주는 항거 위쪽의 부분이 놀더군요.
아자씨 한테 수리를 부탁하니 수리가 불가능하다는군요..

제가 그런게 어딘냐고 하니까.. 이것은 중국산이라서 부품이 안나온다고 그러더군요.. 허~~ 말도 안돼는소리...
그 아저씨랑 대판 싸우고... 옆집에서 보란듯이 블랙캣 구입했어요.
이름이 프레스테지.....
잔차가 틀리더군요... 확실히 비싼것이 좋긴좋네요. 가격이 (60만원..)

암튼 알톤자전거 별루라고 생각하요..
빛좋은 개살구~~ 나는 국산인줄 알았는데.. 중국산이라니....

요즘은 스마트로 나오는데.. 무슨 의도인지..???
누가 그러는데.. 국산으로 속여서 팔라는 의도인지...??

암튼 사는것은 소비자의 입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