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에 신문배달을해서 첨으로 제돈으로 샀습니다.
그때 16만원에 산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2만원만 더있었으면 3.0살수있었는데..^^;
첨에 사서인지 프레이크는 억수로 잘들었습니다.
서행하는데도 앞브레이크 꽉잡으면 본의 아니게 잭나이프가 됩니다.
차체는 전체적으로 좀 무거습니다. 다 철이기떄문이죠.
그당시 저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mtb 비슷무리한걸 사서 기뻣죠^^
한 1년동안은 이놈다고 뒷산도 올라가고 하루만에 갔다올수있는 거리정도의 하이킹도 많이 다녔습니다.
역시 철티비라서 내구성은 많이 약합니다.
허브안에 들어가는 쇠도 2번 갈였고..
페달도 양쪽다 뿌셔먹었고..
산몇번타고나니깐 휠도 몇번 휘어서 잡았는데.. 영 시원찬습니다. ㅡ,.ㅡ;;
한 1미터만 점프하면 뒷휠이 휘어 버리죠..
지금 뒷허브도 휘었고..갈이야되는데..ㅡ,.ㅡ;;
몇일전에는 오프로드바이크 엠엑스도 샀는데..
지금은 엔진 퍼진상태입니다.. ㅡ,.ㅡ;; 부품도없구..
잔차도 고장났고.. 바이크도 고장났구.. 휴일되니깐 심심해죽겠네요..
그때 16만원에 산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2만원만 더있었으면 3.0살수있었는데..^^;
첨에 사서인지 프레이크는 억수로 잘들었습니다.
서행하는데도 앞브레이크 꽉잡으면 본의 아니게 잭나이프가 됩니다.
차체는 전체적으로 좀 무거습니다. 다 철이기떄문이죠.
그당시 저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mtb 비슷무리한걸 사서 기뻣죠^^
한 1년동안은 이놈다고 뒷산도 올라가고 하루만에 갔다올수있는 거리정도의 하이킹도 많이 다녔습니다.
역시 철티비라서 내구성은 많이 약합니다.
허브안에 들어가는 쇠도 2번 갈였고..
페달도 양쪽다 뿌셔먹었고..
산몇번타고나니깐 휠도 몇번 휘어서 잡았는데.. 영 시원찬습니다. ㅡ,.ㅡ;;
한 1미터만 점프하면 뒷휠이 휘어 버리죠..
지금 뒷허브도 휘었고..갈이야되는데..ㅡ,.ㅡ;;
몇일전에는 오프로드바이크 엠엑스도 샀는데..
지금은 엔진 퍼진상태입니다.. ㅡ,.ㅡ;; 부품도없구..
잔차도 고장났고.. 바이크도 고장났구.. 휴일되니깐 심심해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