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정도 탄거 같네요.
저역시 완전 초짜에 첫차이기 때문에 다른차와는 비교해서 말씀드리기
힘들겠네요.
잔차 구입시 nrs나 트랙퓨얼 비교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지요
리뷰에 질문도 해보고 조금만 더 내려가면 제 질문 보입니다.
전 400을 질문 했었지요.
레프티나 헤드샥이 아닌 캐넌은 캐넌이 아니라는분도 계셨고
여러가지 의견을 써 주시드라고요.
서론은 줄이고요....
일단 안장에 앉자보니 푹신푹신한게 엉덩이는 안아프겠따 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뒷샥의 레버를 살짝 돌리니 엄첨딱딱해지더군요
꼼짝도 안하는겁니다.음...
산에 가봅니다.
업힐땐 살짝 잠궈줍니다.내려올땐 풀어놓고 출렁출렁~~
제경우엔 짧고심한업힐은 안잠구고 그냥올라갑니다.
온로드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괜찬은 기능같습니다.고급뒷샥의경우 핸들에서 조정하지만 이정도도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전 참고로 구입당시 주요부품
(핸들바,스템,bb,브레이크,페달,크랭크(헤드셋도바꾼거같음))
를 모두 바꿔서 부품들의 느낌은 잘 몰르겠습니다.
아마도 큰차이는 없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포크부분을 보면 블랙comp 100/120 주행중에 트레블조정도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하지만 약간 무게가 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블조정레버가 약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차후 가벼운 놈으로 업글하면 좋겠죠.
캐넌의 독특한점인 레프티나헤드샥이 호평을 받습니다만,
제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서...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의 제킬의 가장 취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림 입니다.
x139끼워져 있는데 제가 약간 막 타는 분위기라 그런진 몰라두
매우 약한거 같습니다.무게가 좀 나가시거나 좀 험하게 타신다면
구입하실때 애초에 바꾸는게 좋을꺼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디자인도 개인의 취향입니다만,무시 못하죠.
제 경우 제킬을 선택한 요인중에 하나가 디자인입니다.
제 잔차는 약간의 펄이 들어간 블루 계열인데, 노키안타이어(boa) 아이스블루가 제일 잘 어울리는 자전거라 생각합니다.(주관적)나도 빨리 바꿔야지...
종합적인 느낌은 선수가 되려고 하지않는 이상 산에서 재미있게 탈 수 있고
이쁘게(?) 꾸미기도 좋은자전거라 생각됩니다.
온로드를 80% 생각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킬을 타고 번개에 나갔을때 느낀점은 우선은 엔진이다.
이거 확실히 느꼈고요 테크닉 그다음이 자전거인거 같습니다.
저도 첨 구입시 제킬500이나 400 시승기가 없어 아쉬웠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빨리 잔차사서 즐거운 잔차생활하시길....
저역시 완전 초짜에 첫차이기 때문에 다른차와는 비교해서 말씀드리기
힘들겠네요.
잔차 구입시 nrs나 트랙퓨얼 비교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지요
리뷰에 질문도 해보고 조금만 더 내려가면 제 질문 보입니다.
전 400을 질문 했었지요.
레프티나 헤드샥이 아닌 캐넌은 캐넌이 아니라는분도 계셨고
여러가지 의견을 써 주시드라고요.
서론은 줄이고요....
일단 안장에 앉자보니 푹신푹신한게 엉덩이는 안아프겠따 라는 생각이
젤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뒷샥의 레버를 살짝 돌리니 엄첨딱딱해지더군요
꼼짝도 안하는겁니다.음...
산에 가봅니다.
업힐땐 살짝 잠궈줍니다.내려올땐 풀어놓고 출렁출렁~~
제경우엔 짧고심한업힐은 안잠구고 그냥올라갑니다.
온로드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괜찬은 기능같습니다.고급뒷샥의경우 핸들에서 조정하지만 이정도도
불편하진 않더라구요~
전 참고로 구입당시 주요부품
(핸들바,스템,bb,브레이크,페달,크랭크(헤드셋도바꾼거같음))
를 모두 바꿔서 부품들의 느낌은 잘 몰르겠습니다.
아마도 큰차이는 없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포크부분을 보면 블랙comp 100/120 주행중에 트레블조정도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 하지만 약간 무게가 나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블조정레버가 약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차후 가벼운 놈으로 업글하면 좋겠죠.
캐넌의 독특한점인 레프티나헤드샥이 호평을 받습니다만,
제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서...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의 제킬의 가장 취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림 입니다.
x139끼워져 있는데 제가 약간 막 타는 분위기라 그런진 몰라두
매우 약한거 같습니다.무게가 좀 나가시거나 좀 험하게 타신다면
구입하실때 애초에 바꾸는게 좋을꺼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디자인도 개인의 취향입니다만,무시 못하죠.
제 경우 제킬을 선택한 요인중에 하나가 디자인입니다.
제 잔차는 약간의 펄이 들어간 블루 계열인데, 노키안타이어(boa) 아이스블루가 제일 잘 어울리는 자전거라 생각합니다.(주관적)나도 빨리 바꿔야지...
종합적인 느낌은 선수가 되려고 하지않는 이상 산에서 재미있게 탈 수 있고
이쁘게(?) 꾸미기도 좋은자전거라 생각됩니다.
온로드를 80% 생각하신다면 비추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제킬을 타고 번개에 나갔을때 느낀점은 우선은 엔진이다.
이거 확실히 느꼈고요 테크닉 그다음이 자전거인거 같습니다.
저도 첨 구입시 제킬500이나 400 시승기가 없어 아쉬웠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빨리 잔차사서 즐거운 잔차생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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