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피치 못할사정으로 인해 잔차를 바꾸었습니다

평상시 GT를 좋아 했기 때문에 팀 프레임과 제질이 같고 열처리도

비슷하게한 0.0꺼를 샀습니다

부품은 대략 XT로 맞추었는데요 무게에서는 뛰어난 면은 역시

보여주지 못하더군요 GT에 단점이죠

일단 탄성도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직선주로를 죽 밟아봤습니다

그느낌 뭐랄까 지면에 딱 붙어서 간다는 느낌?

제가 비슷한 무게에 잔차를 탔을때에는 탄력을 주면 좀씩 뜨는 느낌을

없지않아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 느낌이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탄성을 주기전에 힘을 받을때 보다 안정적으로 받아지는 것같았

습니다

업힐에서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간단한 업힐 몇개를 넘어본 결과

결코 딸리지 않는 탄성력을 느꼈습니다

역시 안정적으로 몰라간다고 느꼈습니다

타이어가 2.0이라서 그런지 몰라두 저번 타이어가 1.95인거루 봐서 아마

큰 차이는 나지 않았던거라구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키가 174인데 S로 구입했어요 17인치를 타다 좀 작지않나 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왠걸 스템을 조금 긴거 쓰니 훨 편했습니다

어꺠 죽지도 안떙기고 사이즈 참조 하시구요

아마 산에서두 더욱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 저에 주관적인 생각이니 너무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