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hs500을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khs에 대해서는 아는것도 없고 해서 구입할 마음은 없었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셔서 구입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사실 서스펜션, 21단기어가 예전의 첼로5002에 비교할수는 없지만
프레임의 단단한 느낌도 예전 이스턴 울트라라이트 처럼 좋았습니다.
첼로탈때 사람들이 지오메리트운운할때 사실 짜증이 났는데
여기들어와보아도 khs를 시기하는 글들이 있어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지오메리트에 대해 대체 얼마나 알기에 사람들이 그러는지 ...
사실 자전거마다 재질과 형태에 따라서 타는 느낌이 다른데
그것으로 무엇이 좋다 무엇이 나쁘다 운운하기는 힘들잖아요.
트랙선수가 우승한다고, 나이키에게 스폰서받는 선수가 우승한다고
트랙, 나이키가 최고로 좋다고는 할수 없지요
어떻게 보면 상술에 속는 것일수도 있죠
khs의 단단한 느낌, 그리고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서스펜션은 너무 단단해서 중고로 구입해야 겠어요.
제값하는 자전거라는 느낌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솔직히 khs에 대해서는 아는것도 없고 해서 구입할 마음은 없었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셔서 구입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사실 서스펜션, 21단기어가 예전의 첼로5002에 비교할수는 없지만
프레임의 단단한 느낌도 예전 이스턴 울트라라이트 처럼 좋았습니다.
첼로탈때 사람들이 지오메리트운운할때 사실 짜증이 났는데
여기들어와보아도 khs를 시기하는 글들이 있어 조금 기분이 나쁩니다.
지오메리트에 대해 대체 얼마나 알기에 사람들이 그러는지 ...
사실 자전거마다 재질과 형태에 따라서 타는 느낌이 다른데
그것으로 무엇이 좋다 무엇이 나쁘다 운운하기는 힘들잖아요.
트랙선수가 우승한다고, 나이키에게 스폰서받는 선수가 우승한다고
트랙, 나이키가 최고로 좋다고는 할수 없지요
어떻게 보면 상술에 속는 것일수도 있죠
khs의 단단한 느낌, 그리고 예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서스펜션은 너무 단단해서 중고로 구입해야 겠어요.
제값하는 자전거라는 느낌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