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3개월 탔는데요, 음...
한 10회 정도 탔으니까 한번 탈때 5~6 만원정도씩 지불한 셈이군요.
케케케... ^^
며칠 전 아는 친구가(걘 자전거 정말 잘 타더군요) 제 마린을 타 보더니 하는 말이
1. 안장을 좀 더 높이지 그러냐?
2. 왜 오른쪽 핸들이 뒷브레이크냐?
뭐 이런 지적이었는데요...
전 자전거를 잘 못타서요, 안장을 높이면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인도에서 사람들 피하기가 쉽지 않아 자꾸 발로 땅에 내려서게 되더라구요. 꼭 안장을 높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또... 브레이크는 주로 저는 뒷브레이크를 잡는데 오른손 잡이라서 별로 불편한 점이 없는데요, 원래는 주로 왼쪽이 뒷브레이크라면서요? 그런거 맞나요?
그리고, 한시간쯤 타고 나면 손이 약간 저린 느낌이 드는데 그건 마린의 볼록한 손잡이 때문인가요, 아님 제 자세가 잘못되어서 그런 건가요?
음... 이제 날이 점점 추워 져서 며칠 못타겠지만...
암튼, 자전거는 만족합니다. 어떤때는(특히 그 친구녀석 자전거 타는거 보고는) 내게 과분한 자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게리피셔 마린~ 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만족하고 타면 더 행복하답니다~
한 10회 정도 탔으니까 한번 탈때 5~6 만원정도씩 지불한 셈이군요.
케케케... ^^
며칠 전 아는 친구가(걘 자전거 정말 잘 타더군요) 제 마린을 타 보더니 하는 말이
1. 안장을 좀 더 높이지 그러냐?
2. 왜 오른쪽 핸들이 뒷브레이크냐?
뭐 이런 지적이었는데요...
전 자전거를 잘 못타서요, 안장을 높이면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인도에서 사람들 피하기가 쉽지 않아 자꾸 발로 땅에 내려서게 되더라구요. 꼭 안장을 높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또... 브레이크는 주로 저는 뒷브레이크를 잡는데 오른손 잡이라서 별로 불편한 점이 없는데요, 원래는 주로 왼쪽이 뒷브레이크라면서요? 그런거 맞나요?
그리고, 한시간쯤 타고 나면 손이 약간 저린 느낌이 드는데 그건 마린의 볼록한 손잡이 때문인가요, 아님 제 자세가 잘못되어서 그런 건가요?
음... 이제 날이 점점 추워 져서 며칠 못타겠지만...
암튼, 자전거는 만족합니다. 어떤때는(특히 그 친구녀석 자전거 타는거 보고는) 내게 과분한 자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게리피셔 마린~ 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만족하고 타면 더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