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3년 5월 모 샾에서 02년식 F 3000 SL 을 특가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쯤 지나서 뒷 스프라켓에 걸린 체인이 제일 큰단수에 걸고 뒤로 돌리면 엉
켜버리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원인을 찾으니 바퀴가 똑바로 서있지 않더라구
요. 그리고 그 이유가 프레임이 틀어졌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판
매상에게 A/S를 요구 했습니다.
1. 몇주쯤 뒤 본사에서는 엔드만 교체하고 바퀴는 똑 바로 서있게 했습니다.
2. 여전히 바퀴는 한쪽으로 틀어진채 였구요
3. 다시 프레임이 틀어진걸 샾 사장님과 함께 확인하고 프레임 교체를 요구 했
습니다.
4. 프레임을 바로 잡아주는 공구로 잡아놓았다며 연락이 와서 가봤습니다.
5. 프레임을 잡는 과정에서 티스크쪽 시트스테이 하단이 찍혀 있더군요.
6. 불량프레임을 탈수 없다며 다시 교환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7. 지난 코엑스 바이크 쇼 때 찾아가서 항의 했더니 행사 끝나고 해결해 준다
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시 말이 바뀌어 15,16일 양재동 행사 끝나고 해결 -
교환도 아니고 - 해 준다면서 마냥 기다리게 하고 있습니다.
8. 다른 동호회원분이 제게 쪽지를 남기셧습니다. 그와 같은 프레임이 한두개
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여러분 캔델은 비싸기만 하지 그다지 좋은 자전거가 아닙니다. 사시기 전에 반
드시 바퀴가 정렬되어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한달쯤 지나서 뒷 스프라켓에 걸린 체인이 제일 큰단수에 걸고 뒤로 돌리면 엉
켜버리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원인을 찾으니 바퀴가 똑바로 서있지 않더라구
요. 그리고 그 이유가 프레임이 틀어졌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판
매상에게 A/S를 요구 했습니다.
1. 몇주쯤 뒤 본사에서는 엔드만 교체하고 바퀴는 똑 바로 서있게 했습니다.
2. 여전히 바퀴는 한쪽으로 틀어진채 였구요
3. 다시 프레임이 틀어진걸 샾 사장님과 함께 확인하고 프레임 교체를 요구 했
습니다.
4. 프레임을 바로 잡아주는 공구로 잡아놓았다며 연락이 와서 가봤습니다.
5. 프레임을 잡는 과정에서 티스크쪽 시트스테이 하단이 찍혀 있더군요.
6. 불량프레임을 탈수 없다며 다시 교환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7. 지난 코엑스 바이크 쇼 때 찾아가서 항의 했더니 행사 끝나고 해결해 준다
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시 말이 바뀌어 15,16일 양재동 행사 끝나고 해결 -
교환도 아니고 - 해 준다면서 마냥 기다리게 하고 있습니다.
8. 다른 동호회원분이 제게 쪽지를 남기셧습니다. 그와 같은 프레임이 한두개
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여러분 캔델은 비싸기만 하지 그다지 좋은 자전거가 아닙니다. 사시기 전에 반
드시 바퀴가 정렬되어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자기네 행사에 차질이 올까봐 행사이후로 자꾸 연기하는군요...
정당한 A/S의 요구는 소비자의 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