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산으로 달렸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인지 산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후크를 처음 타본지라 겸사 겸사 성능도 좀 해 볼겸 올랐죠..
가벼운 것이 특징인지라 역쉬 업힐도 가뿐했답니다.^^(좀 그런가요..??^^)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올랐답니다.
중간 정상이 나올때쯤에 조금은 지쳐 있었는데...
가벼운 후크를 몰아서 인지 기분상 그다지 지치지는 않더라구요..^^
정상까지는 계단도 꽤 높이 있는데..
또 후크가 괜찮은것이 가벼워서 들고 오르기에도 편하더라구요..^^ㅋㅋㅋ
중요한건 지금부터에요,,..
다운..
가벼워서... 하드테일이라서..
많이 튕길줄만 알았던 이녀석이..아니 글세..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탄성이 좋아서 오히려 가벼움에서도 무게에 비해 튕기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요놈. 제 값을 하더군요..^^^
산은 일자산과 대모산을 다녀왔어요..^^
전날 비가 와서 인지 산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후크를 처음 타본지라 겸사 겸사 성능도 좀 해 볼겸 올랐죠..
가벼운 것이 특징인지라 역쉬 업힐도 가뿐했답니다.^^(좀 그런가요..??^^)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올랐답니다.
중간 정상이 나올때쯤에 조금은 지쳐 있었는데...
가벼운 후크를 몰아서 인지 기분상 그다지 지치지는 않더라구요..^^
정상까지는 계단도 꽤 높이 있는데..
또 후크가 괜찮은것이 가벼워서 들고 오르기에도 편하더라구요..^^ㅋㅋㅋ
중요한건 지금부터에요,,..
다운..
가벼워서... 하드테일이라서..
많이 튕길줄만 알았던 이녀석이..아니 글세..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탄성이 좋아서 오히려 가벼움에서도 무게에 비해 튕기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요놈. 제 값을 하더군요..^^^
산은 일자산과 대모산을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