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에픽을 선택했을때 풀샥이나까 무게에 민감하게 생각하였고 조립이 끝나고 12.22KG이라는 무게가 나를 실망하게 하였다.
*사양*
프레임: 에픽 팀(04) M
샥 : 03 월드컵
허 브 : DT S240 디스크 허브(앞 뒤)
림 : DT 디스크(420g) 앞,뒤
스포크: DT 콤프디션 딱딱하고 레블루션보다 120g 정도 무거움
타이어: 흥아 듀블리션
튜브 : 있는데 모름
스프라켓:XT
크랭크: 레이스 페이스 터바인
BB :레이스 페이스 티탄(190g)
헤드셋: 킹
스템: 스페샬라이즈드 90mm
핸들 : 타이텍 티탄
그립 : 예티
안장: 스페샬라이즈드
브레이크,레바 : xtr 디스크
변속기: xtr 02년 앞, 뒤
페다리: 959
큐알 레바: DT
이상 에픽의 사양이다
먼저 나는 이것을 타기전에 GT 자스카 LE(6061 T6)를 1년간 타면서 제5회 춘천 첼린져 대회 중급 1위를 했었고 03년 금산 대회에서 중급 3위를 했었다
글구 풀다이나믹 몬스터(스칸디움)으로 바꾸어 무주에서 중급5위와 대구팔공산 대회에서 중급 3위를 했었다 하드테일의 느낌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풀샥프렘의 무게와 힘손실을 어떻게 해결 할까? 이게고민 이었다.
주위의 엘스워스 트루스?, 풀빵 04(FULL 100),KHS 904r도 타보았기 때문에 믿음은 가지않았다
테스트 주행때도 작은 싸이즈의 프렘(스몰)으로 조립하여 1시간 가량 타보았지만 좋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실망만 가져왔다
몇 일간 에픽을 살펴본 결과 프렘이 나에게 작다는 결론을 내리고 m싸이즈로 교체?작업으로 드러갔다.
작업 중 서울로 시집을 보내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 주 금요일 조립을 끝내고 반신 반의하면서 회원 중 한분과 방어진서 언양 간월재로 테스트 주행을 갔다.
도로를 타면서 에픽의 무게운과 찐득한 느낌!!! 실망이었다 쭉쭉 뻗어 주는 맛이 없다.
맏바람의 영향이라고 위안을 삼고 힘들게 힘들게 간월재 입구에 도착.
1시간 가량 올라야한는 간월재에 12.22kg의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힘들겠는데..."
약간의 간식으로 허기를 면하고 업힐을 시작한다.
근데 먼가 이상하다.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자전거가 쭉쭉 잘올라간다.? 이상하다.
44km를 두시간 가량 쉬지않고 달려와 근육 피로가 많을 텐데 편하다는 느낌이든다
정말 이상하다. 꼭 하드테일 타는 느낌이다.
몬스터 보다 지티의 뻗어주는 느낌 쪽이 가깝다.
12.22kg을 못느낄정도로 업힐 능력이 좋다 .이정도면 프렘에 적응만 하면 대회성적도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대만족이다. 도로 탈때, s 싸이즈 탈때의 실망감 등이 모두 사라지는 느낌이다
업힐능력이 정말 뛰어나다. 그냥 웃음이 나온다.풋풋!
정상 도착
우습다. 그냥 우습다.
이제 내리막이다. 기대된다
등산객들과 엇갈리며 내려꽂으며 코너링의 부드러움. 풀샥이다. 요철, 웅덩이, 자갈 돌, 등 너무 편하다. 풀샥!!!! 우하하
-----------평
풀샥인것이 하드테일이고 하드테일인것이 풀샥이다, 단 내가 느낀 에픽은 XC용이지 프리라이딩용은 아니다. 왜!! 에픽으로 논두렁을 JUMP하면 안되고 풀샥이지만 하드테일이라고 생각해야한다 .
즉!! 레이싱 모델이다.
림 브렉에 맥스 쓰고 스렘 쓰면 10kg 중반은 충분이 나온다. 그정도면.......
-------------------조립
지오메트리에 나오는 스템과 크랭크 길이를 필히 사용할것.!!
왜 놈의 능력이 100% 나온다!!
----------기타
제 키가 170mm 하체가 쪼금 길다고 함.
근데 m 사이즈 조립하고 탐.
문의 011-9312-3691
이상 내가 느낀 에픽 팀의 첫번째 시승기입니다.
*사양*
프레임: 에픽 팀(04) M
샥 : 03 월드컵
허 브 : DT S240 디스크 허브(앞 뒤)
림 : DT 디스크(420g) 앞,뒤
스포크: DT 콤프디션 딱딱하고 레블루션보다 120g 정도 무거움
타이어: 흥아 듀블리션
튜브 : 있는데 모름
스프라켓:XT
크랭크: 레이스 페이스 터바인
BB :레이스 페이스 티탄(190g)
헤드셋: 킹
스템: 스페샬라이즈드 90mm
핸들 : 타이텍 티탄
그립 : 예티
안장: 스페샬라이즈드
브레이크,레바 : xtr 디스크
변속기: xtr 02년 앞, 뒤
페다리: 959
큐알 레바: DT
이상 에픽의 사양이다
먼저 나는 이것을 타기전에 GT 자스카 LE(6061 T6)를 1년간 타면서 제5회 춘천 첼린져 대회 중급 1위를 했었고 03년 금산 대회에서 중급 3위를 했었다
글구 풀다이나믹 몬스터(스칸디움)으로 바꾸어 무주에서 중급5위와 대구팔공산 대회에서 중급 3위를 했었다 하드테일의 느낌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풀샥프렘의 무게와 힘손실을 어떻게 해결 할까? 이게고민 이었다.
주위의 엘스워스 트루스?, 풀빵 04(FULL 100),KHS 904r도 타보았기 때문에 믿음은 가지않았다
테스트 주행때도 작은 싸이즈의 프렘(스몰)으로 조립하여 1시간 가량 타보았지만 좋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실망만 가져왔다
몇 일간 에픽을 살펴본 결과 프렘이 나에게 작다는 결론을 내리고 m싸이즈로 교체?작업으로 드러갔다.
작업 중 서울로 시집을 보내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 주 금요일 조립을 끝내고 반신 반의하면서 회원 중 한분과 방어진서 언양 간월재로 테스트 주행을 갔다.
도로를 타면서 에픽의 무게운과 찐득한 느낌!!! 실망이었다 쭉쭉 뻗어 주는 맛이 없다.
맏바람의 영향이라고 위안을 삼고 힘들게 힘들게 간월재 입구에 도착.
1시간 가량 올라야한는 간월재에 12.22kg의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힘들겠는데..."
약간의 간식으로 허기를 면하고 업힐을 시작한다.
근데 먼가 이상하다.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자전거가 쭉쭉 잘올라간다.? 이상하다.
44km를 두시간 가량 쉬지않고 달려와 근육 피로가 많을 텐데 편하다는 느낌이든다
정말 이상하다. 꼭 하드테일 타는 느낌이다.
몬스터 보다 지티의 뻗어주는 느낌 쪽이 가깝다.
12.22kg을 못느낄정도로 업힐 능력이 좋다 .이정도면 프렘에 적응만 하면 대회성적도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대만족이다. 도로 탈때, s 싸이즈 탈때의 실망감 등이 모두 사라지는 느낌이다
업힐능력이 정말 뛰어나다. 그냥 웃음이 나온다.풋풋!
정상 도착
우습다. 그냥 우습다.
이제 내리막이다. 기대된다
등산객들과 엇갈리며 내려꽂으며 코너링의 부드러움. 풀샥이다. 요철, 웅덩이, 자갈 돌, 등 너무 편하다. 풀샥!!!! 우하하
-----------평
풀샥인것이 하드테일이고 하드테일인것이 풀샥이다, 단 내가 느낀 에픽은 XC용이지 프리라이딩용은 아니다. 왜!! 에픽으로 논두렁을 JUMP하면 안되고 풀샥이지만 하드테일이라고 생각해야한다 .
즉!! 레이싱 모델이다.
림 브렉에 맥스 쓰고 스렘 쓰면 10kg 중반은 충분이 나온다. 그정도면.......
-------------------조립
지오메트리에 나오는 스템과 크랭크 길이를 필히 사용할것.!!
왜 놈의 능력이 100% 나온다!!
----------기타
제 키가 170mm 하체가 쪼금 길다고 함.
근데 m 사이즈 조립하고 탐.
문의 011-9312-3691
이상 내가 느낀 에픽 팀의 첫번째 시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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