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분류하여 자세하게 제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아래 평가는 주관적임을 함께 밝혀둡니다.
1)외형
프레임은 빨강/흰색 조합
샥색깔과 프렘임의 색깔이 한데 어우러져
세련된 감각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휠셋 부품중 포크색깔이 일반
은색이라서 약간 조화가 안되는 듯 하다
2)스펙
구동계열은 모두 LX/XT로 구성되어 있다.
정확한 기어비와 힘을 전달해주는 듯하나
AXEL샥의 잠금장치가 없어 업힐시
많은 힘의 손실이 있다.
굳이 업그레이드 없이도 MTB를 즐길수있을
듯하다.
3)승차감
샥이 AXEL super이다.
이 샥은 프리로드 조절과 오일리바운드조절기능이
있으나 그리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다
잔충격보다는 큰 충격에 강한 샥인듯 싶다.
큰 충격에서도 트래블이 짧아 충격을 완전히
커버해주지 못하여 충격이 핸들바에 전해진다.
구동쪽은 머라 나물할데가 없으나 한가지
무게가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휠셋에서는 LX급이라 구름성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
아울러 아래 평가는 주관적임을 함께 밝혀둡니다.
1)외형
프레임은 빨강/흰색 조합
샥색깔과 프렘임의 색깔이 한데 어우러져
세련된 감각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휠셋 부품중 포크색깔이 일반
은색이라서 약간 조화가 안되는 듯 하다
2)스펙
구동계열은 모두 LX/XT로 구성되어 있다.
정확한 기어비와 힘을 전달해주는 듯하나
AXEL샥의 잠금장치가 없어 업힐시
많은 힘의 손실이 있다.
굳이 업그레이드 없이도 MTB를 즐길수있을
듯하다.
3)승차감
샥이 AXEL super이다.
이 샥은 프리로드 조절과 오일리바운드조절기능이
있으나 그리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다
잔충격보다는 큰 충격에 강한 샥인듯 싶다.
큰 충격에서도 트래블이 짧아 충격을 완전히
커버해주지 못하여 충격이 핸들바에 전해진다.
구동쪽은 머라 나물할데가 없으나 한가지
무게가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휠셋에서는 LX급이라 구름성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
^^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색깔이 제일 맘에 걸려서...세련된 빨간색인가요?
옛날 프로코렉스 빨간색은 조금 이상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