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32도 벅찼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자만
페달링에 비해 너무 안나가니 좀 짜증이 나군요..
참고로 본인은 자전거로 라이딩 장소로 가서
돌아오는 터라.. 44T의 큰 체인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4T를 달았는데 문제는 좀 튀는 문제 땜시..
체인텐션너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쿨럭.. 우리 럭커스에도 체인 텐션너를 달게 해주세요.. DHI 처럼여..
ㅠ,.ㅠ;;
한달정도 지나니.. 어느정도 적응이 되자만
페달링에 비해 너무 안나가니 좀 짜증이 나군요..
참고로 본인은 자전거로 라이딩 장소로 가서
돌아오는 터라.. 44T의 큰 체인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4T를 달았는데 문제는 좀 튀는 문제 땜시..
체인텐션너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쿨럭.. 우리 럭커스에도 체인 텐션너를 달게 해주세요.. DHI 처럼여..
ㅠ,.ㅠ;;
약간 손을 보면 개조가 타 체인가드로도 개조가 가능하다던데요 DH I 이용하시는 분에게 도움청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