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드를 3개월 사용해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약1922km를 탓고 자전거는 산,계단,한강자전거도로,국도 여기저기 많이 타고 다녔고 구입후 험하게 타다 보니 많이 넘어지다 보니 자전거두 2년은 탄 자전거 같군요
프레임 : 17인치 176cm 처음 구입때는 다소 작아 보이는듯 했으나 별로 그렇게 작은거 같지도 않군요 많이 넘어 져서 그런지 기스가 많이 났어요 무광이다
보니 처음 색은 괜찮았는데 지금은 약간 때가 낀듯 퐁퐁으로 닥아야 할듯 ;;
핸들: 560mm로 짧은거 같은나 타다보면 별로 문제 될게 없을듯 옆에 바엔드를 달면 문제돼요 핸들 그립은 벌써 많이 달았어요
타이어 : 비오는 날도 타고 험하게 타고 그러다 보니 뒷타이어는 벌써 달아서
산을 올르대 헛돌것 같아 곧 교체 해줘야 할듯
샥 : 어느 회사꺼인줄은 모르나 추운 겨울때 사용했을때는 쇼바가 딱딱해져서 잘 안들어 가군요 요즘은 잘들어 가던데요
휠 :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듯
브레이크는 : 프로맥스로 제가 생각 하기에는 브레이크 성능도 괜찮은듯
a/s는 휠휘어서2번 크랭크청소1번 체인끊어짐1번 뒤에기어올라가게하는거1번 이렇게 수리를 해서 무료 a/s는 확실하더군요
결론은 a/s는좋고 디자인두 좋고 가격대비 성능도 좋은나
스크레치와 핸들그립을 좋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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