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kyll 500에 대한 간략한 평가를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jekyll 500을 선택한 이유는 jekyll이 가지고 있는 편안함과 더불어..나중에 제가꿈꾸는 dreambike를 위해 꼭 레프티샥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레프티 샥이 꼭 필요하다면..내년에 유학가서 레프티샥중 최고등급을 장착할 생각입니다..하지만..^^ 지금 저는 마니또 블랙콤프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저의 jekyll 500은 미국의 mtbreview에 근거하여 약점을 많이 보완하였습니다..
데오레 크랭크->xt로 업그레이드
앞변속기 데오레->xt로 업그레이드
bar의 경우 이스턴 바로 업그레이드
체인은 데오레ㅡ>xtr로 업그레이드
bb는 데오레->xt로 업그레이드
페달은 웰고 평패달->time패달로 교체
그리고 브레이크 선등을 xtr급으로 부분 교체하였습니다..
음..향후 브레이크의 경우 xt유압식으로 교체할생각입니다..
(향후 xt유압식까지 고려한다면 업그레이드만 볼경우 F800(04년도식)을 구입할수 있는 금액에 거의 근접하고 있습니다만 ^^ 그래도 저는 저만의 jekyll을 가지고 싶었기에..)
케넌자체에서 개발한 브레이크를 장착하였더니..허접의 극치를 달리는
제동력입니다..앞으로 케넌을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jekyll의 경우 허치슨 타이어를 씁니다만...ㅡ.,ㅡ;; mtbreview에서의 혹평처럼..저역시 개인적인 취향으로써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오히려 본트레거 타이어의 묵직함에 익숙한 저로써는 향후 본트레거나 컨티넨털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대한평가에 있어서 저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특히 전략적으로 "S"를 구입하였기 때문에..아시다시피 정말 아름다운 곡선의 마치 스카펠과 비슷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쉽게 설명하면 jekyll 페민 프레임에서 볼수있는 곡선입니다..^^ but 저는 남자입니다..)
더불어..옅은 블루 색은 그 어떤 jekyll의 색깔 보다도 아름답다는 느낌입니다..
샥에대한 평가..앞에 마니또 샥과 뒤에 폭스샥은 가장 합리적인 조화라고 평가할수 있을만큼 안정감과 균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편안하고 피로감을 잘 못느낄 정도입니다..
속도...jekyll 500의 평지 최고 속도는(뒷샥을 잠근상태에서) 지금까지 39.5입니다..ㅡ.,ㅡ;; 옆에 사이클과 함께 달렸기 때문에...^^ 이만한 속도가 나올 수 있었다고 자평합니다..따라서 웬만한 하드테일의 속도 부럽지 않습니다..
무게..만약 full xtr로 업그레이드 할경우 12킬로 초반대가 나온다고 합니다..저의 경우엔 현재 앞샥의 무게가 많이 나가고 있기에 이만큼의 무게가 나오진 않습니다만..일반 풀샥에 비해서는 가벼운 편입니다..
전체적인 평가를 볼때 ^^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만 잘 이루어진다면 만족할만한 수준의 차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jekyll 500을 선택한 이유는 jekyll이 가지고 있는 편안함과 더불어..나중에 제가꿈꾸는 dreambike를 위해 꼭 레프티샥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레프티 샥이 꼭 필요하다면..내년에 유학가서 레프티샥중 최고등급을 장착할 생각입니다..하지만..^^ 지금 저는 마니또 블랙콤프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저의 jekyll 500은 미국의 mtbreview에 근거하여 약점을 많이 보완하였습니다..
데오레 크랭크->xt로 업그레이드
앞변속기 데오레->xt로 업그레이드
bar의 경우 이스턴 바로 업그레이드
체인은 데오레ㅡ>xtr로 업그레이드
bb는 데오레->xt로 업그레이드
페달은 웰고 평패달->time패달로 교체
그리고 브레이크 선등을 xtr급으로 부분 교체하였습니다..
음..향후 브레이크의 경우 xt유압식으로 교체할생각입니다..
(향후 xt유압식까지 고려한다면 업그레이드만 볼경우 F800(04년도식)을 구입할수 있는 금액에 거의 근접하고 있습니다만 ^^ 그래도 저는 저만의 jekyll을 가지고 싶었기에..)
케넌자체에서 개발한 브레이크를 장착하였더니..허접의 극치를 달리는
제동력입니다..앞으로 케넌을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jekyll의 경우 허치슨 타이어를 씁니다만...ㅡ.,ㅡ;; mtbreview에서의 혹평처럼..저역시 개인적인 취향으로써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오히려 본트레거 타이어의 묵직함에 익숙한 저로써는 향후 본트레거나 컨티넨털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대한평가에 있어서 저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특히 전략적으로 "S"를 구입하였기 때문에..아시다시피 정말 아름다운 곡선의 마치 스카펠과 비슷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쉽게 설명하면 jekyll 페민 프레임에서 볼수있는 곡선입니다..^^ but 저는 남자입니다..)
더불어..옅은 블루 색은 그 어떤 jekyll의 색깔 보다도 아름답다는 느낌입니다..
샥에대한 평가..앞에 마니또 샥과 뒤에 폭스샥은 가장 합리적인 조화라고 평가할수 있을만큼 안정감과 균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편안하고 피로감을 잘 못느낄 정도입니다..
속도...jekyll 500의 평지 최고 속도는(뒷샥을 잠근상태에서) 지금까지 39.5입니다..ㅡ.,ㅡ;; 옆에 사이클과 함께 달렸기 때문에...^^ 이만한 속도가 나올 수 있었다고 자평합니다..따라서 웬만한 하드테일의 속도 부럽지 않습니다..
무게..만약 full xtr로 업그레이드 할경우 12킬로 초반대가 나온다고 합니다..저의 경우엔 현재 앞샥의 무게가 많이 나가고 있기에 이만큼의 무게가 나오진 않습니다만..일반 풀샥에 비해서는 가벼운 편입니다..
전체적인 평가를 볼때 ^^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만 잘 이루어진다면 만족할만한 수준의 차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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