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타스를 탄지 이제 2개월이 조금 넘내요..처음에는 아낀다고
인도턱도 내래서 올렸는데, 요즘은 샥의 바운드로 그냥 올라갑니다.
학교 뒷산도 많이 탔구 장거리 라이딩도 여러번 갔다왔어요..
매번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믿음직합니다.
저도 처음 구매할때 비슷한 가격대의 엘파마익스트림 5500과
타스로 고민했지만 디자인이 멋진 타스로 결정을 했내요..
물론 후회하진 않습니다. 이젠 업글이나 열심히 하려구요..
우선 제가 예전에 타던 레스포 생활자전거랑 비교할수 없어서
친구놈이 타고있는 아메리칸이글 (아세라급) 과 비교를 할께요
물론 제거는 데오레급 이상이니 훨씬 좋긴하지만
가장큰차이는 업클라이밍(업힐) 이더군요..친구찬자를타고
언덕을 오르면 앞바퀴가 들려서 학교뒷산 오르다가 한두번은
섰다가 가야되는데 타스로 올라가면 그런것이 훨씬 덜합니다.
두번째로 샥입니다. 다운힐이나 계단을탈때 샥이 부드럽게
먹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아직 샥이 한번도 바닥에 단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에어 어시스턴트 라서 샥의 부드러움과 딱딱함을
어느정도 조절할수 있구요.
그리고 세부적인 차이로는 기어변속이 더 잘된다..정도입니다..
아세라랑 LX 데오레 급이랑의 비교가 되겠지요..
지금은 브렉암만 XT로 업글했는데 이번달 과외비 받으면
크랭크와 레버도 LX 일체형으로 업글할 예정입니다.
그럼 안전라이딩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