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 들러 잠시 테스트했습니다.
색깔은 어둡고 짙은 회색이구요.
프런트 시프터가 듀얼이어서 특이하네요.
역시 눈에 띄는 건 레프티 샥이구요.
손에 들었을때,참 가볍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프레임 디자인부터가 하드테일처럼 가벼울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만들어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사이즈는 미디엄으로 했고,주인장 왈 제 키에는(173) 스몰이 맞겠다고
하네요.
페달링시 속도 붙는 것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변속은 프런드LX 리어XT입니다만, 기능상 LX도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브레이크는 시마노XT디스크이고,브레이킹 좋습니다.
다만, 핸들 바가 짧다는 느낌이 들고, 그립 너비도 짧습니다.
즉 좁다는 느낌이 팍 드네요. 이유는 아마도 듀얼 시프터를 사용해서
그렇고 제 어깨가 넓어서 일수도 있겠죠.
레프티샥을 처음 실물로 보니,예상외로 튼튼해보였습니다.
사실 제킬500이하부턴가요? 레프티가 적용되지 않죠... 눈이 안가더라구요.
실제 쿠션은 훌륭합니다. 제가 사용한 락샥 주디SL과 비교시 부드러움과
깊이에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뒤샥은 SPD신제품인데, 나사처럼 옆으로 돌려서 프레임의 지오메트리가
변화가 생기더군요. 그리고, 레프티샥은 락이 안되는 걸로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스페셜 엔듀로 프로2004와의 사이에서 고민에 있습니다.
둘 훌륭합니다. 콤포넌트는 엔듀로 프로가 앞섭니다.
다만, 프레임의 미국제작 그리고,레프티 샥의 부드러움/특이함, 반면에
유지관리에 어려움등이 고민거리네요..
색깔은 어둡고 짙은 회색이구요.
프런트 시프터가 듀얼이어서 특이하네요.
역시 눈에 띄는 건 레프티 샥이구요.
손에 들었을때,참 가볍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프레임 디자인부터가 하드테일처럼 가벼울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만들어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사이즈는 미디엄으로 했고,주인장 왈 제 키에는(173) 스몰이 맞겠다고
하네요.
페달링시 속도 붙는 것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변속은 프런드LX 리어XT입니다만, 기능상 LX도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브레이크는 시마노XT디스크이고,브레이킹 좋습니다.
다만, 핸들 바가 짧다는 느낌이 들고, 그립 너비도 짧습니다.
즉 좁다는 느낌이 팍 드네요. 이유는 아마도 듀얼 시프터를 사용해서
그렇고 제 어깨가 넓어서 일수도 있겠죠.
레프티샥을 처음 실물로 보니,예상외로 튼튼해보였습니다.
사실 제킬500이하부턴가요? 레프티가 적용되지 않죠... 눈이 안가더라구요.
실제 쿠션은 훌륭합니다. 제가 사용한 락샥 주디SL과 비교시 부드러움과
깊이에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뒤샥은 SPD신제품인데, 나사처럼 옆으로 돌려서 프레임의 지오메트리가
변화가 생기더군요. 그리고, 레프티샥은 락이 안되는 걸로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스페셜 엔듀로 프로2004와의 사이에서 고민에 있습니다.
둘 훌륭합니다. 콤포넌트는 엔듀로 프로가 앞섭니다.
다만, 프레임의 미국제작 그리고,레프티 샥의 부드러움/특이함, 반면에
유지관리에 어려움등이 고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