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쓸려니까 어색...ㅎㅎ
소비자가 180만원...모 샵에서 특가하길래 4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스펙은 풀 lx에 뒷 드레일러만 xt..

디자인 ; 빨강/흰색-처음 볼때는 괜찮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조금 촌스러운
            듯한 느낌이...(1년후 도색 고려중)

탈 때의 느낌 신차라 그런지 상당히 잘 나감. 무게도 가볍다는 느낌이 11키로
정도..이전에 프로코렉스 윈545(알리비오)를 타다가 이것을 타니까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 듬.
브레이크는 상당히 잘됨...세팅이 잘되어서 그런지..소음도 없고..
샥은 마니또 엑셀 슈퍼...리바운딩 조절만 가능 주로 업힐을 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못 느낌 샥도 말을 잘 듣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평페달이라는 점...ㅡㅡ 돈 없어서 클릿페달로 못 바꾸고 있음. 헝그리 라이더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자전거라고 볼 수 있음...
엔진만 업글되면 절벽이라도 오를 듯한 느낌이 듬...

상당히 만족.. 첼로 살려고 고민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
아직 03년도 제품 팔던데...가격대 성능비로는 짱입니다. ^^

그 외 궁금한 점은 쪽지를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