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엘파마 엑스트림으로 바꿔서 탄지 1년이 조금 못되었읍니다.
그전에는 허접한 프로코렉스 프레임에 풀데오레 사양이었는데, 리어 휠 허브 a2z로, 리어휠을 Mavic 321로 변속기 및 체인은 LX 와 데오레를 섞어 쓰고 있읍니다. 리어휠을 다운힐용으로 바꾼것은 제가 185센치 113키로의 거구라 데오레 휠이 자꾸 휘어서였읍니다.
엘파마 엑스트림 차체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탁월한 탄성이 잔충격을 흡수하는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갈매기 핸들바의 보조 핸들쪽을 잡고 탈때면 그게 더 확실히 느껴지는 군요. 첨부터 이걸 탔으면 잘 모를수도 있을텐데 저는 첨에 허접한 프레임을 쓰다가 바꿔서인지 그게 너무나 뚜렷하게 느껴지는 군요. 리어휠이 조금 두꺼워서 도로용으로는 부담스러울것 같았지만 a2z가 구름성이 탁월해서 매우 만족스러운 라이딩을 즐기고 있읍니다. 프론트 휠을 그냥 이전의 데오레 휠과 허브를 그대로 쓰고 있는데, 별탈없이 잘 쓰고 있읍니다.
이걸로 왕복 40킬로를 날마다 출퇴근을 하는데, 정말 만족스럽군요. 혹시 잔차 구입시 망서리시는 분들. 엘파마 엑스트림 차체 강추입니다.
그전에는 허접한 프로코렉스 프레임에 풀데오레 사양이었는데, 리어 휠 허브 a2z로, 리어휠을 Mavic 321로 변속기 및 체인은 LX 와 데오레를 섞어 쓰고 있읍니다. 리어휠을 다운힐용으로 바꾼것은 제가 185센치 113키로의 거구라 데오레 휠이 자꾸 휘어서였읍니다.
엘파마 엑스트림 차체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탁월한 탄성이 잔충격을 흡수하는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갈매기 핸들바의 보조 핸들쪽을 잡고 탈때면 그게 더 확실히 느껴지는 군요. 첨부터 이걸 탔으면 잘 모를수도 있을텐데 저는 첨에 허접한 프레임을 쓰다가 바꿔서인지 그게 너무나 뚜렷하게 느껴지는 군요. 리어휠이 조금 두꺼워서 도로용으로는 부담스러울것 같았지만 a2z가 구름성이 탁월해서 매우 만족스러운 라이딩을 즐기고 있읍니다. 프론트 휠을 그냥 이전의 데오레 휠과 허브를 그대로 쓰고 있는데, 별탈없이 잘 쓰고 있읍니다.
이걸로 왕복 40킬로를 날마다 출퇴근을 하는데, 정말 만족스럽군요. 혹시 잔차 구입시 망서리시는 분들. 엘파마 엑스트림 차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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