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우스 mc-40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편의상 존대는 안할랍니다 타자가 넘 길어져서리 ㅋ)
제니우스 mc-40 우선 외형을 첨을 봣을때 파란색의 엘엑수 엑스티 조합
그리 썩 마음이 가는 색은 아니엇다
개인적으로 30의 빨간색이 넘넘 맘에 들엇는데 ㅋㅋ
누구나 다들 느끼는 거지만 문제는 머니머니 해도 머니지 그래서 40을 선택
썩 맘에 들지는 않앗지만 잔차를 끌고 밖에 나가서 보니 작렬하는 태양 빛을
받으니 오호라 이게 웬걸 때깔이 쥑인다. 머니가 문제라 선택을 햇지만서도
ㅎㅎㅎ 정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제니우스가 천재라고 하던데 난 무식해서 그런거 잘 모른다
지가 천재면 천재지 내가 페달질을 해줘야 지가 천재가 되는거 아닌감 ㅋㅋ
리어샥이 좀 특이하게 생겻다 여태 봐왓던 다른 샥에 비해 뚱뚱해서 신뢰가 좀 안가는듯 햇다
첨 잔차를 셋팅하고 시험운행을 해밧다
젠장 샥이 머가이리 딱딱해 ㅡ.ㅡ
아무래도 잘못 골랏다는 생각이 들엇다(힝 미치것다)
줴길 *밟앗다는 생각을 하고 할수 없이 잔차를 게속 탓다
오호 이게 웬걸 내가 잔차에 적응 하는건지 잔차가 나에게 적응하는지
잘모르것지만 샥의 첨 탓을때 보다 리얼하게 작동을 하는것이다
약간의 위안이 댓다 ㅋㅋㅋ *밟은줄 알고 후회를 좀 햇엇는데 다행이다
제니우스의 세가지 모드로 변환 대는 시스템은 괜찬다는 생각을 가졋다
우선 락 잘 잠긴다
그러나 난 도로위주로 잔차를 타질 않기에 락 쓰지 않는다
트랙션모드? 수입상과 샾측에 의하면 업힐시나 도로에서 잔차를 탈때에
적당히 리어샥이 동작을 햇다
그래서 산에가서 빡세게 (넘 길게 잔차를 타니 다리가 힘이 풀려서...)
타봣다
트랙션 모드 샾에서 말한대로 업힐을 하는대 정말 적절한 위치에서 적절하게
샥이 동작을 햇다 어라 의외라는 생각을 햇다
mc-40은 올라운드 잔차인데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크로스컨트리 소프트테일 처럼 업힐할때 샥이 최소한 동작을 해서 그리 부담이 가질 않는다
다른 올라운드 잔차보다 업힐이 수월한거 같다
마지막 올라운드 모드 샥의 최대한 동작을 한다고 하더라
다운힐을 해봣다 음 올라운드 잔차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 각인 시키게 한다
잘먹네 재밋다 ㅎㅎㅎ
업힐 할때 혓바닥 헷헷거리고 올라가고 것도 힘들면 내가 잔차를 끌고 가는지
잔차가 날 끌고 가는지 모를정도로 끌지만
이 힘든 고통이 다운힐은 함으로 인해 내가 언제 그랫냐는듯 상쾌한 맘이 든다
비가 와서 그런지 옷이고 잔차고 흙탕물 투성이가 댓다
으 찝찝해 다운힐을 게속 하다보니 개울?이 나왓다
물을 본김에 세수랑 잔차좀 닦아 줘야 겟다는 생각에
세수를 하고 잔차를 물에 담가 슬슬 문질러가며 닦아 줫는데
리어샥 스탠션 튜브를 닦을라 햇더만 없다 ㅎㅎㅎ 맞다 이건 거꾸로 먹는 샥이지 ㅋㅋㅋㅋㅋ
거꾸로 먹다보니 스탠션튜브를 청소를 해줄 필요가 없더라 이 방식도 맘에 든다
청소를 해야할 시간이 줄어들엇으니까 ㅋㅋㅋㅋ
but 그러나 전체적으로 좋다는 느낌은 들지만
완차에 달려잇는 샥이 별로 인거 같다 트래블이 120미리 전용이라 업힐시
바퀴가 좀 들리는거 같다 (내가 잘 못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
그리고 샥 스탠션 튜브가 다른 샥에 비해 좀더 긴거 같다
그래서 샥이 꺼덕 거리는건가??? 이게 정상인지 불량인지는 잘 모르것지만
나중에 돈이 되면 샥을 바까야것당 싸이로나 탈라스 같은 트래블이 조절 되는 샥으로 트래블이 조절 되면 업힐할 때 지금보단 좀 덜 힘들텐데 .......
지금까지 MC-40을 타본 느낌을 나름대로 적어 봣습니다
초보에 허접이라 정확하게 느낀건지 모르겟지만 직접타바서 느낀 평가는
음 정말 좋은 잔차 같습니다.
맘에 들더군요 첨에 *밟앗다는 생각을 완죤히 언제 그랫냐는듯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까지 두서없고 정리가 안된 초보라이더의 허접시승기를 읽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라 하시고욤 꾸벅^^
(편의상 존대는 안할랍니다 타자가 넘 길어져서리 ㅋ)
제니우스 mc-40 우선 외형을 첨을 봣을때 파란색의 엘엑수 엑스티 조합
그리 썩 마음이 가는 색은 아니엇다
개인적으로 30의 빨간색이 넘넘 맘에 들엇는데 ㅋㅋ
누구나 다들 느끼는 거지만 문제는 머니머니 해도 머니지 그래서 40을 선택
썩 맘에 들지는 않앗지만 잔차를 끌고 밖에 나가서 보니 작렬하는 태양 빛을
받으니 오호라 이게 웬걸 때깔이 쥑인다. 머니가 문제라 선택을 햇지만서도
ㅎㅎㅎ 정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제니우스가 천재라고 하던데 난 무식해서 그런거 잘 모른다
지가 천재면 천재지 내가 페달질을 해줘야 지가 천재가 되는거 아닌감 ㅋㅋ
리어샥이 좀 특이하게 생겻다 여태 봐왓던 다른 샥에 비해 뚱뚱해서 신뢰가 좀 안가는듯 햇다
첨 잔차를 셋팅하고 시험운행을 해밧다
젠장 샥이 머가이리 딱딱해 ㅡ.ㅡ
아무래도 잘못 골랏다는 생각이 들엇다(힝 미치것다)
줴길 *밟앗다는 생각을 하고 할수 없이 잔차를 게속 탓다
오호 이게 웬걸 내가 잔차에 적응 하는건지 잔차가 나에게 적응하는지
잘모르것지만 샥의 첨 탓을때 보다 리얼하게 작동을 하는것이다
약간의 위안이 댓다 ㅋㅋㅋ *밟은줄 알고 후회를 좀 햇엇는데 다행이다
제니우스의 세가지 모드로 변환 대는 시스템은 괜찬다는 생각을 가졋다
우선 락 잘 잠긴다
그러나 난 도로위주로 잔차를 타질 않기에 락 쓰지 않는다
트랙션모드? 수입상과 샾측에 의하면 업힐시나 도로에서 잔차를 탈때에
적당히 리어샥이 동작을 햇다
그래서 산에가서 빡세게 (넘 길게 잔차를 타니 다리가 힘이 풀려서...)
타봣다
트랙션 모드 샾에서 말한대로 업힐을 하는대 정말 적절한 위치에서 적절하게
샥이 동작을 햇다 어라 의외라는 생각을 햇다
mc-40은 올라운드 잔차인데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크로스컨트리 소프트테일 처럼 업힐할때 샥이 최소한 동작을 해서 그리 부담이 가질 않는다
다른 올라운드 잔차보다 업힐이 수월한거 같다
마지막 올라운드 모드 샥의 최대한 동작을 한다고 하더라
다운힐을 해봣다 음 올라운드 잔차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 각인 시키게 한다
잘먹네 재밋다 ㅎㅎㅎ
업힐 할때 혓바닥 헷헷거리고 올라가고 것도 힘들면 내가 잔차를 끌고 가는지
잔차가 날 끌고 가는지 모를정도로 끌지만
이 힘든 고통이 다운힐은 함으로 인해 내가 언제 그랫냐는듯 상쾌한 맘이 든다
비가 와서 그런지 옷이고 잔차고 흙탕물 투성이가 댓다
으 찝찝해 다운힐을 게속 하다보니 개울?이 나왓다
물을 본김에 세수랑 잔차좀 닦아 줘야 겟다는 생각에
세수를 하고 잔차를 물에 담가 슬슬 문질러가며 닦아 줫는데
리어샥 스탠션 튜브를 닦을라 햇더만 없다 ㅎㅎㅎ 맞다 이건 거꾸로 먹는 샥이지 ㅋㅋㅋㅋㅋ
거꾸로 먹다보니 스탠션튜브를 청소를 해줄 필요가 없더라 이 방식도 맘에 든다
청소를 해야할 시간이 줄어들엇으니까 ㅋㅋㅋㅋ
but 그러나 전체적으로 좋다는 느낌은 들지만
완차에 달려잇는 샥이 별로 인거 같다 트래블이 120미리 전용이라 업힐시
바퀴가 좀 들리는거 같다 (내가 잘 못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서도)
그리고 샥 스탠션 튜브가 다른 샥에 비해 좀더 긴거 같다
그래서 샥이 꺼덕 거리는건가??? 이게 정상인지 불량인지는 잘 모르것지만
나중에 돈이 되면 샥을 바까야것당 싸이로나 탈라스 같은 트래블이 조절 되는 샥으로 트래블이 조절 되면 업힐할 때 지금보단 좀 덜 힘들텐데 .......
지금까지 MC-40을 타본 느낌을 나름대로 적어 봣습니다
초보에 허접이라 정확하게 느낀건지 모르겟지만 직접타바서 느낀 평가는
음 정말 좋은 잔차 같습니다.
맘에 들더군요 첨에 *밟앗다는 생각을 완죤히 언제 그랫냐는듯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까지 두서없고 정리가 안된 초보라이더의 허접시승기를 읽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라 하시고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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