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6200을 팔고 고민 끝에 자전거 두대을 샀습니다..
한대은 후지 아울랜 하드텔 그리고 아이드라이브 3.0
한마디로 비포장길 막달릴때 입에서 나오은말이 " 똥집이 흐믓해" 리어샥
" 쉭쉬식"거리며 저한테 주행성좋고 안정적이면 거친노면의 충격을 받아주며 즐거운 라이딩을 보장해 주네요..
아이드라이브 좀 무게감은좀 있습니다.
그리고 3.0 앞샥쥬디은 당연 교환 대상입니다..나머지은 별 문제없습니다..
하드텔로 요철이심한 같은길은 타봤습니다..아휴""켘켘" 엉덩이을 때리고 주행성 이 아이드라이브 보다 부족 하네요.....
아이드라이브3.0 앞샥과 브레이크 라인 만 업글 하면 어떤곳이던 문제없이 즐거운 라이딩 되겠네요,,,
바빙 없읍니다..다시 자전거 사더래도 바빙없은 풀샥을 살겁니다,,
ㅎㅎ.....똥집이 흐믓해"
님들 안전운전 하시고요..항상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참고로 전175 에 80 키로로 프레임사이즈 스몰입니다..딱 조아요..
지금생각엔 원가서비스가 아니고받을것 다받고 생색내신것 같네요..혹다음에 구입하실분들은 좀고려해서 업글 하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