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타사자라를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아직 자세한 리뷰를 할만한 공력은 안 되고, 단지 이 보드를 비롯해서 찾다가 찾다가 못찾았던 무게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서치 실력이 형편없어서인지 무게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못 찾고 혹시 무겁지나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죠.
원 상태로는 대략 12.6 kg 정도 나갑니다.
제 경우엔 자전거 스탠드를 붙여서 약 13 kg 정도 나가고요.
타사자라를 살까 다른 동급의 자전거를 살까 계속 망설였던게 타사자라의 가격대 성능비가 맘에 들었지만 혹 무게가 거의 철티비 수준이 아닐까였습니다.
결론은 이 문제는 기우였고, 종이같이 가볍지는 않지만 무게에 대해서는 적절히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참고로 동급으로 비슷하게 구성된 자전거는 후지의 아웃랜드가 있겠는데 일단 거의 모든 매장에서 매진상태이고 각종 수치나 부품의 등급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아직 자세한 리뷰를 할만한 공력은 안 되고, 단지 이 보드를 비롯해서 찾다가 찾다가 못찾았던 무게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서치 실력이 형편없어서인지 무게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못 찾고 혹시 무겁지나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죠.
원 상태로는 대략 12.6 kg 정도 나갑니다.
제 경우엔 자전거 스탠드를 붙여서 약 13 kg 정도 나가고요.
타사자라를 살까 다른 동급의 자전거를 살까 계속 망설였던게 타사자라의 가격대 성능비가 맘에 들었지만 혹 무게가 거의 철티비 수준이 아닐까였습니다.
결론은 이 문제는 기우였고, 종이같이 가볍지는 않지만 무게에 대해서는 적절히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참고로 동급으로 비슷하게 구성된 자전거는 후지의 아웃랜드가 있겠는데 일단 거의 모든 매장에서 매진상태이고 각종 수치나 부품의 등급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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