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마중의 명마를 소유하고 계십니다... 맞죠... 저도 옛날에는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하드테일은 프래임이 80%이상 느낌을 좌우한다고 확신합니다^^ 그것을 뼈저리게 저도 느꼈거든요... 모 프래임(가장저가)에 풀 xt 였고 또 모 프래임(가장 고가중하나)(그렇다고 무조건 비싼건 좋다는 아님^^) 에 디오레 풀셋이었는데 산에서 저가형프래임에 풀xt로 정말 힘겹게 올라간곳을 나한테 싸이즈도 훨씬 작아 다리도 쭉쭉못펴지만 고가프래임에 데오레풀셋이었지만 그걸로는 우습게 힘안들이고 올라갔다는... 솔직히 그때 부정하고 싶었지만 그 충격이 너무 커서 도저히 부정할수 없었습니다... 하드테일 매니아라면 누구나 연륜을 쌓아갈수록 몸으로 느끼는 특징이겠죠... 프래임의 중요성!^^
하여간 토맥 스칸듐 절대 팔지마시고 오래오래 간직하시며 아껴주세요^^ (팔면 정말 후회하실겁니다^^;)
프레임 좋은거 타면 좋긴좋은데 모가 똑같다고들 하시는지..ㅠ 예전에 KHS 타다가 지금 Tomac 타는데 탄성 느낌 부터 틀리고 정말 좋습니다. ㅎ 그리고 경차에 표물러 셋팅 하는거랑 그랜져 체어맨등 바디에 800cc, 1200cc 엔진 달기 그렇듯 맞게 해야 최상의 상태를 빛내죠 ㅎ 자전거도 그용도에 맞게 급에 맞게 셋팅한다면 어떤거든 최상의 상태 인듯한데요 ^-^// 결과적으로 tomac 좋습니다. ㅋㅋㅋ
하여간 토맥 스칸듐 절대 팔지마시고 오래오래 간직하시며 아껴주세요^^ (팔면 정말 후회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