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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팀

tdk1142004.09.29 13:31조회 수 27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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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식 프레임을 일년가까이 처다보고 생각하다가 덥썩 사버렸다.. 물론 다른분의 VT를 여러번 타보고
결정한 것이다 애마의 셋팅은 에어샥이다 앞,뒤다 무게때문에..(원래 뒤는 에어지만)5.75인치
뒷샥 바빙은 없다(하드테일보다 탁월한 업힐이 가능하다(싱글길에서) 내리막에서 하드하게 달릴수있다
거의6인치(바텀아웃은 안된다) 네거티브에어 그걸루 막아준단다..맘편하게 쏘기 좋다 하지만 이놈은
프리차가 아니다 드랍이나 격렬한 다운힐 용이 아니다 올마운틴.. 엑스씨와 프리의 중간점..
어차피 과격한프리나 액스씨의 중간점을 원하는 라이더라면 최고의 선택이지 싶다 mtbr에 리뷰를 봤을때
70kg대의 양놈들은 이걸루 드랍을 해댄다 테크닉이 되니까!  현재 폭스탈라스,슬램,휴기휠셋등으로
셋팅 12kg의 VT를 만들어 버렸슴니다 들고 올라갈때의 여유 좋슴니다(다만 돈이 많이들어감니다)
타이어는2.1짜리 시마노 신형LX디스크브렉끼 가볍고 성능 좋더군요..(XT보다 10만원싸고 가볍고)
좌우간 두서 없지만 VT용도?에맞게 탄다면 바빙이 싫다면 최고의 풀샥 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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