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클레인 아드로이트
포크 : 락샥 주디 SL (98년식)
헤드셋+스템+핸들바: 일체형.
브레이크레버, 변속레버, 브레이크, 비비, 크랭크, 카세트, 뒷변속기, 앞변속기, 체인은 XTR
휠셋: 크리스킹+517일반림+레볼루션
안장: SLR
페달: 747
시트포스트: 톰슨 엘리트
타이어: IRC METRO 1.5 (1개당 743G)
튜브: 맥시스
자전거 색깔이 참 이쁘죠?? 색깔 맞춘다고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무게가 문제입니다... 흑흑 타이어만 켄타 클리멕스로 바꾸면 8.8KG이됩니다.. ^^
장점: 색깔죽임.
깔끔한 용접부위처리와 선처리.
몸에 착 달라붙음.
집에있는 세컨차와 비교했을 때 프레임자체에서 충격을 먹어줌.
업힐시 자세나옴.
핸들파트가 일체형이라 경량화에 많은 도움이 됨.
케이블이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 있어, 흙이나 먼지로 부터 안전하여 보통 자전거보다 케이블 수명이 김.
프레임 무게가 상당히 가벼움. (1550g) EX) 트렉 8500= 1600대
단점: 탑튜브가 조금 김.
핸들이 일체형이라서 사이즈 선택에 한계가 있슴.
프레임 속으로 케이블이 들어가 있으므로 케이블 연결시 좀 애먹음.
쪼까 비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