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02년식 링컨 같네요..
음 계속 철티비 타다가...
도난당하고 잠깐 첼로(모델명은..ㅡㅡ;;)를 우연찮게 타게되었지만 역시 도난...
그후 7년만에 자전거 하나 구입할까 하다가...링컨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용하시는 헥토900이란 자전거와 비교하자면...
일단 잘나간다는것... 생활자전거에 비해 가벼워서..승차감이 좋다는것.
그리고 휠이 모두 QR로 되있어 트렁크에 들어간다는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서울시내 운동용으로 구입하기엔 적당하지 않은가 합니다.
현재 무릎관절 파열로 어차피 산은 못탈것이고.. 한강변을 따라 도로주해잉 주 목적일것같구요..
중고로 구입해뒀던 데오레 브레이크 두쌍과 LX뒷 드레일러로 교체를 해볼까 합니다..21단 그대로..
오늘 근처 샵에 갔더니 뒷드레일러 공임비를 15,000원 달라고 하더군요..
체인툴이 없는 관계로 못으로 치거나..ㅡㅡ; 드레일러를 분해해서ㅡㅡ;; 설치해볼까 합니다...
giant 유져님들께서는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오늘...뒷드레일러 셋팅방법 출력해서 보구있는중입니다..^^
자가 설치의 도전에....
음 계속 철티비 타다가...
도난당하고 잠깐 첼로(모델명은..ㅡㅡ;;)를 우연찮게 타게되었지만 역시 도난...
그후 7년만에 자전거 하나 구입할까 하다가...링컨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용하시는 헥토900이란 자전거와 비교하자면...
일단 잘나간다는것... 생활자전거에 비해 가벼워서..승차감이 좋다는것.
그리고 휠이 모두 QR로 되있어 트렁크에 들어간다는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서울시내 운동용으로 구입하기엔 적당하지 않은가 합니다.
현재 무릎관절 파열로 어차피 산은 못탈것이고.. 한강변을 따라 도로주해잉 주 목적일것같구요..
중고로 구입해뒀던 데오레 브레이크 두쌍과 LX뒷 드레일러로 교체를 해볼까 합니다..21단 그대로..
오늘 근처 샵에 갔더니 뒷드레일러 공임비를 15,000원 달라고 하더군요..
체인툴이 없는 관계로 못으로 치거나..ㅡㅡ; 드레일러를 분해해서ㅡㅡ;; 설치해볼까 합니다...
giant 유져님들께서는 어떤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오늘...뒷드레일러 셋팅방법 출력해서 보구있는중입니다..^^
자가 설치의 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