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텔타다가 풀이타고싶어서 거금들여 고민고민하다가 이프렘사서 내맘대로 조립해서 탄지 3개월쯤 됐나보네요^^ 산에는 3번 한번은 강원도 임도라이딩 다른두번은 동네 싱글 등산로 이렇게...
임도라이딩 생각보다 잘올라가주고 내려올때 엉덩이별로 안아프고 핸들에 붙은 뒷샷 조정레버로 적당히 조정하니까..
재미도있고 하여간 좋으네요...
그리고 출퇴근 50키로하는데 잔차전용도로 탄천구간 저가타던 후지 썬덴스 하드텔 보다는 좀무거운느낌이드는군요
뭐랄까?
튀는느낌이없어서 그런같기도하고 ...
탈때는 올트렉션모드로 타고다니는데 페달링시 바빙일어나는 느낌은 없네요..
하여간 다른 풀차를 타본적은없지만 지금가지 만족하면서 타고있습니다.
두서없이 몇자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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