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이제 4개월째입니다. 처음엔 스마트 철티비로 출퇴근을 하다가 자전거의 매력에 빠졌죠.
거래처 분을통해 mtb의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된것이 AE9300입니다.
철티비를 타다가 데오레급인 이 잔차를타니 구름성이 다르더군요. 내친김에 동호회에 가입하고
시간날때마다 산에다녔죠....처음 산에가서 고생하던 생각이 나는군요....인간의 욕심이란.....^^
초경량 잔차에 관심을 가지면서 나의 왈바 지킴이 생활은 시작되었고, 프레임과 샥,허브등을 구하고 나머지는
샾에서 새거로 구입 했죠.
프레임: 스캇 팀이슈
샥 : 폭스 테라로직
크랭크: 트루바티브
기 어: XT
드레일러: XT
브레이크 : XT 림용+scott pro레버
싯포스트: 톰슨 31.6
헤드셋 : 아모에바
핸들바 : 콘트롤텍 스칸디움
스 템 : 아모에바 90mm
허 브 : xt (은색)
스포크 : 레볼루션
림 : 마빅X221
안 장 : 쎄파스
이상입니다.
처음 사용한 클릿으로 고생 무지했지만, 평지 평균시속 30km에 잘나갑니다. 출근 시간도 3분의1이 단축됬죠.
가속력은 조금 떨어지는것같이 느껴지나 (추위때문인가?) 고단기어에도 그리 힘들지않습니다.
나중에 티탄으로나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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