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산지는 1달이 넘었습니다.그런제는 자이언트 ATX를탓습니다.
자이언트는 엄청닥딱해서 밟으면 통통튀엇는데 스칸디아는 그런느김이 삭`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나가는건 더잘나가는 느낌을받앗고 실제로도 더잘나갑니다.
처음에는 오르막에서 댄싱을치는데 차체가 너무 휘청휘청거려서 휠셋큐알이 풀린줄알고 다시조우고 탔지만
여전히 그런느낌이어서 나중에 알아보니 스칸이움제질이 원래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사진상으로는 덜하지만 앞의 헤드각이 상당히 서잇습니다.이덕분에 업힐과 도로에서는 엄청잘나갑니다.
다운힐에서는 라이더의기술을 상당히 요구되는프렘이라 상급자용프렘이라고 생각됩니다.
샥은 시드팀인데 메뉴얼은80mm지만 실트레블은 70정도인것 갓습니다.하지만 산이나 도로에서 업힐시
락을걸면 샥보호 차원에서인지는 모르나 아주 조금 들어갑니다.다운힐이나 충격이 왔을때는
70정도의 트레벌이라고는 못느낄정도의 부드러움을 느꼈습니다.무게도 1.3kg대로 가볍습니다.
단점이라면 샥이 업힐시나 스프린터할경우 쪼금 휘청거리는데 신경쓰일만큼은 아닙니다.
휠셋은 마빅크로스맥스 엔드류인데 큰 불만은 없습니다.맥스종류의 중간등급으로 아~주잘나갑니다^^
브레이크는 아비드 ti와 sd7레버는 xt구형듀얼컨트롤레버입니다.
크랭크는 lx신형입니다. 불만을 크게 가질것이 없네요^^
대~충무게는10kg입니다.여기서 페달과 싯포스트 교체하면 300g줄어드는데 9kg대가 얼마안남았네요..^^
자전거는 웬만한부품이 중상급용이라서 큰불만은 없으며 잃어버리지 않고 오래 탔으면 하는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