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0 MTB에서 xc-5000 빨간 프레임의 자전거를 구입하였습니다. 전에 타던 것이 ACR 3.5 풀샥인지라, 그것에 비해서 너무 가볍고 쭉쭉 잘 나갑니다. 아직 정확한 후기를 올릴 순 없지만, 추후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인천에서 블랙캣 XC-5000 (자전거 이름: 네로) 소유자....모두 행복하세요.
저도 블랙캣 XC-5000타고 있습니다. 초보라 글을 올리기 어려워 못올립니다.사이즈가 M이구요 제키는 173 그런데 안장을 앞으로 모두빼고 스템을 80mm높은각으로 변경 했음에도 길어서 헤메이고 있습니다.삼천리에서는 M사이즈면 173 문제 없다는데 손목이 저리고 팔을 쭉 뻗다보니 아푸고 그러다보니 엉덩이가 안장을 이탈해서 앞으로 달려오고 그러니 엉덩이는 더 아프고...쩝...
저도 사용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마도 '05년도 블랙켓 사용자가 없거나 인정이 없거나 둘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