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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2005.03.14 23:23조회 수 45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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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드디어 아이드라이브 졸업하시고 본격 프리의 세계로...그나저나 절대부서지게는 안생겼으니 평생 가져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dean글쓴이
    2005.3.15 2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졸업은 아니고용..^^ 겸업이라고 할수 있죠..저의 사랑스러운 id는 지속적으로 ..ㅋㅋㅋ
    구돌이는 평생 탈수 있을듯 싶습니다. ..저의 라뒹스탈로 볼때..말이죠.
    스포티아님의 그 무궁무진한 경험을 배워야할텐데..요즘 바이크메이트쪽에서는 타시나요??
  • 혹시 우면산에서 오장터분들이랑 같이 라딩하시던분이 맞으신지요?
    국내에 한대뿐이라면 맞는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그때 스팅키 디럭스타던 사람인데요
    그 무지막지한 바빙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담에 시간나시면 오장터에도 놀러오세요
    ^^
  • dean글쓴이
    2005.3.28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때 그 코나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바빙의 경우 뒷샥의 셋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때 리바운드 컴프레션을 전부 최대속도로 셋팅하고 앞 24t체인링으로 써서 그런경향이 강했습니다. 앞을 32t만 써도 앉아서 페달링시 그런바빙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프로페달이나 spv등의 기능이 들어간 놈들을 쓰면 더 좋아지겠지만요.
    일단은 뒷샥 셋팅을 계속 변경해 보고 있습니다.
    오장터 놀러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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