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입니다....(올릴필요없지만, 한번 올려보고 싶었어요ㅋㅋ)
프레임
알로이 7005 알루미늄 Replaceable Dropout
Seven Thousano Five 시트스테이/체인스테이
서스펜션
MOZO Vieb 80mm 트레블
림
Zac 19 더블 휠
핸들스템
Threadless 알로이 스템
핸들바
Alloy XC 라이져바
타이어
맥시스-오버드라이브1.75
안장
Khs Padded ATB
시트포스트
Threadless 알로이
소프라켓
시마노 8단 소프라켓
앞허브
포뮬라 알로이 디스크 허브
뒤허브
표뮬라 알로이 디스크 허브
브레이크 레버
Shimano Acera 8단 쉬프트 레버
브레이크 레버
Shimano Acera 8단 쉬프트 레버
브레이크
Tektro Alloy
뒤변속기
Shimano Alivio
앞변속기
Shimano C102
크랭크셋
Shimano TX71
구입기
저와 제일 친하게 지내는 일련의 무리들(거의 죽마고우)이 잔차를 좋아하여 어쩔수 업이 저도 잔차의 세계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동안은 애들이 타다가 새로산담에 남은 잔차를 얻어타고 그랬는데 이번에 자신만의 잔차를 사려고 맘을 먹고 싸면서도 괜찮은 입문용 MTB를 찾게되었습니다. 우연히 KHS Alite 500(04년)이 특가세일 을 해서 송파XXX까지 가서 직접들고 왔습니다..프레임은 크게 나온듯 하여 17인치(키가 183입니다)를 샀구요(30만원) 기본적으로 달려있던 타이어를 매장측에 매입하고 약간의 추가금을 주고(36000원) 맥시스 오버드라이브1.75로 교체했습니다.(주로 도로및, 한강에서 탈꺼라)총 336000원인데 깔끔하게 335000원에 샀습니다..ㅋㅋ 물통받이와 플레쉬, 자물쇠 받고 왔습니다. 송파XXX는 들은거만큼은 친절하지않았지만 뭐 잔차 꼼꼼하게 세팅해주셔서 만족스러웠구요..
5시간 사용기
뭐 일단 단시간 탄거라서 매우 주관적입니다.ㅎㅎㅎ
그전에 타던 유사산악차(풀샥-메이컵니다...뭐래..ㅋㅋ)보다는 다리의 힘을 제대로 뒷바퀴에 전달시키는 점에서 아주 쭉쭉나가는 느낌을 받았구요...타이어를 세미슬릭(맥시스 오버드라이브 1.75)으로 바꿔서 도로에서의 접지력이 향상된 느낌을 받습니다.
기어변속도 무리없이 잘되는 듯 합니다..샥도 그전의 Alite 500리뷰를 읽어보면 나쁘다는게 중룐이였는데 전 뭐 그전에 워낙 신기한 잔차를 많이 타봐서 이정도의 샥도 좋게만 느껴지더군요..^ ^;뭐 산지 첫날이라 단점이 있겠지만 아직 발견하지는 못했구요..ㅋㅋㅋ차차 발견하게 되면 추가로 올릴께요~ㅋㅋ
Last:만약 MTB입문자가 30~40만원대의 저렴한 입문MTB를 구하고 계신다면 이 KHS-Alite 500을 고려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프레임
알로이 7005 알루미늄 Replaceable Dropout
Seven Thousano Five 시트스테이/체인스테이
서스펜션
MOZO Vieb 80mm 트레블
림
Zac 19 더블 휠
핸들스템
Threadless 알로이 스템
핸들바
Alloy XC 라이져바
타이어
맥시스-오버드라이브1.75
안장
Khs Padded ATB
시트포스트
Threadless 알로이
소프라켓
시마노 8단 소프라켓
앞허브
포뮬라 알로이 디스크 허브
뒤허브
표뮬라 알로이 디스크 허브
브레이크 레버
Shimano Acera 8단 쉬프트 레버
브레이크 레버
Shimano Acera 8단 쉬프트 레버
브레이크
Tektro Alloy
뒤변속기
Shimano Alivio
앞변속기
Shimano C102
크랭크셋
Shimano TX71
구입기
저와 제일 친하게 지내는 일련의 무리들(거의 죽마고우)이 잔차를 좋아하여 어쩔수 업이 저도 잔차의 세계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동안은 애들이 타다가 새로산담에 남은 잔차를 얻어타고 그랬는데 이번에 자신만의 잔차를 사려고 맘을 먹고 싸면서도 괜찮은 입문용 MTB를 찾게되었습니다. 우연히 KHS Alite 500(04년)이 특가세일 을 해서 송파XXX까지 가서 직접들고 왔습니다..프레임은 크게 나온듯 하여 17인치(키가 183입니다)를 샀구요(30만원) 기본적으로 달려있던 타이어를 매장측에 매입하고 약간의 추가금을 주고(36000원) 맥시스 오버드라이브1.75로 교체했습니다.(주로 도로및, 한강에서 탈꺼라)총 336000원인데 깔끔하게 335000원에 샀습니다..ㅋㅋ 물통받이와 플레쉬, 자물쇠 받고 왔습니다. 송파XXX는 들은거만큼은 친절하지않았지만 뭐 잔차 꼼꼼하게 세팅해주셔서 만족스러웠구요..
5시간 사용기
뭐 일단 단시간 탄거라서 매우 주관적입니다.ㅎㅎㅎ
그전에 타던 유사산악차(풀샥-메이컵니다...뭐래..ㅋㅋ)보다는 다리의 힘을 제대로 뒷바퀴에 전달시키는 점에서 아주 쭉쭉나가는 느낌을 받았구요...타이어를 세미슬릭(맥시스 오버드라이브 1.75)으로 바꿔서 도로에서의 접지력이 향상된 느낌을 받습니다.
기어변속도 무리없이 잘되는 듯 합니다..샥도 그전의 Alite 500리뷰를 읽어보면 나쁘다는게 중룐이였는데 전 뭐 그전에 워낙 신기한 잔차를 많이 타봐서 이정도의 샥도 좋게만 느껴지더군요..^ ^;뭐 산지 첫날이라 단점이 있겠지만 아직 발견하지는 못했구요..ㅋㅋㅋ차차 발견하게 되면 추가로 올릴께요~ㅋㅋ
Last:만약 MTB입문자가 30~40만원대의 저렴한 입문MTB를 구하고 계신다면 이 KHS-Alite 500을 고려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