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산에서 돌을 넘거나 나무들을 넘을때 굉장히 수월해진 느낌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뒤 부분의 모양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트튜브 두께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점점 둘레가 줄어드는 듯... 용접 부위가 조금 독특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나 도로에서는 프레임이 없는 것 같이 물컹한 느낌이 듭니다... 스칸디움 때문인가.... 디자인은 상당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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