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가격은 샵마다 다르므로 권장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올립니다.
그리고 완차 기준입니다. 스펙은 물론 같습니다.
미국 : 1099.99 달러(약 110만원) -- 근거 : 게리피셔 홈페이지
한국 : 185만원 -- 근거 : 제논스포츠
참나 어이가 없네요. 저도 어반용 하나 지르려고 하는데 해외 나가는 친구한테 부탁하던지 해야겠네요. 한국에서는 도저히 살 수 없겠네요.
솔찍히 논쟁의 중점을 벋어나서 자전거 정비및 AS 를 핑계를 드는것은 아니라고 봄니다
에지간한 사람들은 다 자가 정비를 할줄 알뿐더러 정비라봐야 할것도 없습니다만
100만원 가격대가 넘어가는 자전거는 거의 대부분이 그냥 쭈욱 타도 정비를 따로 해야 할만한 껀덕지는 전혀 없음니다
경험상 그렇구요 끽해야 몃개월에 한번 변속 와이어 장력 조절만 아주 눈꼽만큼 살짝 해주면 돼거나
스포크 느슨해진거 렌치로 약간씩 조여주는 정도지 ..
마음으로 서비스를 받았다라.. 내가 마음 드릴테니 50만원 달라면 주실수 있으신가요?
마음이라.. 그건 좀 넌센스라고 봄니다만
저는 그냥 폭리고 뭐고를 떠나서 사업에 투자를 했고 위험성을 않고 있기 때문에의 마진율과 본인의 노동력 제공의 댓가로의
마진은 그냥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땅파서 사는거 아니니까요
억울하면 개인이 수입 해와서 타든가 하면 돼는거고
귀챤아서 못하는 주제에 그냥 사면 돼는거지 폭리다 뭐다 자체가 웃낀글 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아무튼 중립의 입장에서 봤을때 AS 핑계는 아니다 싶네요 AS는 어쨋든 어디서든 원칙적으로 그 자전거가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한거나
AS해주는건 당연한거구요 샵에서 안샀더라도 총판이든 어디든 분명 가능한 부분이고 본인실수로 망가진거 무상 AS해주나요?
아니죠 공임비나 안받고 해주는거지 부품 마진은 먹고 해줌니다
부품을 원가로 대주는거도 아니고 그런 AS 핑계 같은건 제발 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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