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만하려고 하는데 정말 좋은가요

대마족??단정믕??? 거지다???? 뒤지지??????
무척 급하셨나 봅니다 ^^;;

아비드 기계식 디스크인가보네요?(아닌가??)

조금만 기다리시면 2006년형 나옵니다 (야문님께서 공구 하시는듯 하던데...)
2005년형에 엄청난 업그레이 되어서 나옵니다.

2006년형 주요 업그레이드
변속쉬프터, 드레일러, 체인 : SRAM
브레이크 : 헤이즈
색깔 : 환상의 검정과 흰색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저도 야문님 공구 뜨면 사려고 총알 재 놓고 있습니다
저도 이거 무쟈게 눈독 들이고 있거든요

위의 본문글.. 웬지.. 대치동 한* MTB의 사장님이 쓰신거 아닌지...
문구의 말투나, 프라펫을 프라펏이라고 하는거나....
혹시 사장님이 쓰신글이 아니라면 결례가 되었으며, 사과를 드립니다만
사장님이 쓰셨다면.... 아주 아주 지탄받아야 할 글입니다.

본인의 글이 아닌듯 어디서 본듯한 글이네요

이상하네요... 왜 그 글을 한스에 써놓은 한사장글을 그대로.. 따왔을까요..
정말로... 한사장님이 몰래 쓰신 글은 아니시겠지요? ^ ^
만약 맞다면.. 대 사기극이 되겠지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kalbart 님 아이디로 된 이름이..... 한. 민. 규.

설마, 한스샵의 한총무님이나 샵관계자는 아니시겠죠?

암튼 프러펫 진짜 진짜 갖고싶네요..ㅎㅎ

흠냐.. 증거도 없는 추측을 함부로 쓰는 어이없는 일이 여기에서도 있군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스샵에 들러서 광고문구를 보십시요.
http://www.hans-mtb.co.kr

글쓰신 분은 첫줄만 빼고 완전히 똑같이 인용했습니다.

해마다 선정되는 Mountain Bike of the Year는, 다양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여 '테스트 라이드'까지 한 결과로 나온 것이니 신뢰가 갑니다. 최종 종합 시상에서, 케넌데일 프라펏 600(Cannondale Prophet)이 선정되었는데, 그 배경은 모든 자전거의 꿈인 강하고 가벼운 프레임을 컴퓨터 과학으로 이루어 내고, 모든 산악 지형에 최 적합한 설계 구조로 이를 뒤 받침 해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떠한 샥도 결합가능하다는 점과 올마운틴 최초이자 최대인 140mm 트레블, 프리라이드로 변신도 가능하며, 두 개의 삼각형을 엮은 형태에서 나오는 비틀림 없는 강력한 메인 프레임의 위력에 높은 점수를 부과하였습니다. 또한 레프티 써스펜션에 관한 충분한 안정성과 우수성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산악자전거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께 케넌데일 '프라펏'씨리즈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 전문사용자 MTB에서 '올마운틴 MTB '란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런식의 글이 개인이 사용기를 올리는 완성차 리뷰에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광고문구를 인용한 것이 리뷰에 적절할까요?
방법이 전혀 잘못된 거죠.

현재 샵리뷰란도 그렇고, 종합적으로 볼 때 충분히 의심의 여지가 있었던 겁니다.
물론, 글쓰신 분이 아니시라니... 사실이라면 죄송할 따름입니다.

kalbart님이 남기신 평가는 '소비자 리뷰'가 아니라 '제품소개'죠.

그럴려니 넘기시구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벼루고 있읍니다 프라펫 600 ㅎㅎ

하하하...

왜 .. 리뷰란에 올리신거죠?

본인이 사용하시고 느끼신바가 아니라.. 한총무의 느낌을 올리셨다..

왜죠?

흠.. 그럼 이 글이 이 게시판의 용도에 적합하지 않은, 즉 '소비자평가' 글이 아닌것을 인정하신건가요?

님의 자전거 사진이 아닌걸요? ㅋㅋㅋㅋ 한스 홈페이지의 사진 이잖아요.

그렇게도 님이 한스의 알바가 아니시라면....
님과 자전거의 사진을 자료실에 올려놓으시죠.

아시다시피 한스 손님들도 여기 많이 계시니깐 님 얼굴보면
한스 사람이다 아니다 분명 아실거거든요...

한번이라도 정비 받으러 한스 오셨다면.. 분명 아는 사람일겁니다.

만약 그런 정황적 근거도 대지 못한다면.....

분명 님은... 한스의 알바시네요....

한총무.. 이거 너무 하누먼!!!!!

같이 사업하는 사람끼리 그만하셔...형씨 <---- =_=;;;;;

한스 경쟁회사가 산바다가 되는 건가요?
kalbart 님 때문에 새로운 사실 하나 알았네요.^^

그리고 kalbart 님도 개인정보가 없으니...
님 말씀대로라면 님도 똑같이 저질이시라는 말씀??? 재밌네요.


제가 조언 하나 드리겠습니다.

사진이 용량 초과시라면 자게나 Q/A에 다른 분들께 부탁해 보세요.
본인이 직접 라이딩한 잔차사진 올리고 싶은데, 용량줄여서 올려주실 분 있냐고 여쭤보시면 분명히 도와주실 겁니다.

저라면 차라리 내 얼굴이 나온 잔차사진을 올려서라도 비방한 사람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겠습니다.
그렇게까지 하시기 싫다면 할 수 없지만... 의혹은 해소할 수 없겠죠.

그리고 리뷰도 나중에는 본인의 경험담을 제대로 좀 올려주십쇼.

"같이 사업하는 사람끼리" 미치것습니다-_-;;혼란스럽네요

논쟁은 그만!!!! 여기까지

------------------------------- 이 선을 넘지 마시길 -------------------------------------------

Only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kalbart님 오해라고 하시지만 배나무 밑에서 보란듯이 갓끈 고쳐쓰는 님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본인은 글, 사진진...한스의 광고를 리뷰랍시고 그대로
퍼오시고는 어떻게 남들을 한스 경쟁사 직원이라고 뒤집어 씌우십니까?

Only님 말씀대로 직접 자신과 자전거를 찍은 사진과 제대로 된 리뷰를
다시 써서 올리셔서 앞장 서서 의혹 좀 해명하시는게 그나마 님이
신세를 지셨다는 한스MTB에도 그만 폐를 끼치는 일이 아닐까요?

본문과 다른 분들이 달아놓은 리플들 쭉 읽어보고 보기 딱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예 정말 그렇네요. 용량초과라면 다시 글을 쓰면 되죠. 그러면 사진도 같이 올릴 수 있으니까...

아 이렇공 저렇공 다 떠나서 이건 리뷰가 아니거든요?
사진란에 올리시던지 지워주세요.

같이 사업하는 사람끼리 그만하셔...형씨 --------> 대박입니다....ㅎㅎㅎㅎ
급하셨나 보네요.한번더 생각하시징~~^0^;;

여기 샵 리뷰입니까?

-_-;;;

안녕 하세요.. 저는 미국 뉴욕 사는 교포 입니다.. 저는 프라핏 4x 프래임을 가지고 있어요... 요번 한국에 경주 나가면서... 팔라고 합니다... 그러니 사진이나 갑에 대해서는 나의 이매일주소 ixblazingsp@hotmail.com 으로 보내 주세요... 감사 합니다...

ㅎㅎㅎ 난리가 났네요..

그런데 지금 이글작성자분요.. 이글이 리뷰인가요??? 그런데 사용에 관한내용은 하나도 없나요 ㅡㅡ`` 어째 쓴글이 걍 잘굴러간다 이런내용같습니다 ... 그건 리뷰가 아니져...

Cannondale Prophet>> Mountain Bike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