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출한데 케익한점 같이 먹어볼까요?
소감이라면
하드테일 분위기도 낼수있고
어슬픈 프리차 흉내도 낼수있었습니다
저의 스타일은 인도턱에서 드랍 -_-;
멀쩡하게 있는 인도옆 가로수 싱글 업힐 -_-;
무엇보다 중요한 아침출근!!
요것떄문에 다운힐을 포기했었죠 ㅠㅠ
(출퇴근을 위해서 MTB에 입문했으니...)
요즘 연습하고 있는 싱글 역시 과격하게 내려와도
뒷5인치 샥이 어느정도 받아줘서 분위기에 취해서 오버하지
않는한 무난하게 즐길수 있을정도입니다..
뭔가 이거다라고 말씀드릴순없지만
이것도 찔러보고 저것도 찔러보는데 그만인 차인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