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빅서를 상록 엨티비에서 구입하여 타고있습니다..
켄델 프로펫으로 6개월 타다가 빅서를 구입하였여 타고있는데 하드테일은 맨 처음 초보때 아메리칸 이글 930 이후 두번째 입니다
빅서의 특징 1. 가벼운 몸무게(17.5인치 페달빼고 11키로 초반)와 카셋트로가는 부분은 카본으로 되어있어 주행시 몸에 무리가 덜가는 것 같음
2. 빅서 특유의 프레임이 내몸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전 상체가 긴데 프레임이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간 긴게 제몸에 오히려 맞습니다..
3. 올 마운틴을 타다가 하드테일 타서 그런지 빅서가 평지에서 헐 잘나감
대충 특징은 이렇고요 .. 모든 자전거가 그렇겠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1. 앞에 있는 샥이 마니또 R7 에어 100m 샥(처음 듣는 샥인데 누구 아시는분 있어요?)인데 06년식이라 그런지 마니또 회사 들어갔더니 모델이 없더라고요 하여튼 약샥이 좀 딱딱합니다 (좀 마음에 안드는 샥이에요- 프로펙 레프트 샥을 타다가 R7샥을 타서 그런지) 업글 대상 1호입니다.
머 자세히 찾아보면 더있겠지만 이정도에요
몇 개월 더 타보고 리뷰 올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 기대하세요..
추신: 700만화소 디카라 그런지 사진이 다 안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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