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트루스와 에픽 두회사의 링크 방식은 4bar링크 방식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사 제품에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그런것들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선택 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선 4BAR링크 방식의 장점을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어떤 외부의 충격에 의해 서스펜션과
링크부분이 수직 상하 하였을때 보다 안정적인 운동을 할수 있으며, 외부에 오는 측면 충격(뒤틀림 현상)에 안정적인 운동을 합니다.
반면에 단점은,
1.무게가 많이 나간다(XC기준)
2.작업이 용이 하지 않다.
3.서스펜션의 반응속도가 느리다.
캐논데일의 링크 방식은 싱글 피봇 방식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모든 제품의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RUSH제품 경우 4BAR링크 시스템의 단점
에 상응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러쉬 제품은 우선 프론트 서스펜션과 리어 서스펜션은 동일한 트레블(110mm)은 가지고 있어 완변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omk성수매장 강실장 입니다.
먼저 스카펠 모델과 러쉬 모델인 경우 탑 튜브의 굴곡진 부분(progressive bend radius)라는 기술을 적용 하였습니다 간략하게 이 기술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탑 튜브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적용된 기술이며 또하나는 리어 샥 에서 오는 충격을 방지 하는 기술을 적용 하였습니다.
왜? 사이즈가 작을수록 스탠오버 사이즈가 커질까? 하는 질문의 답변은 아주 간단 하다고 생각 됩니다 우선 스카펠 시리즈와 러쉬 시리즈의 탑 튜브는 먼저 말씀 드린 (progressive bend radius)라는 기술을 적용 하였습니다. 즉, 탑 튜브의 굴곡이 있기 때문에 탑 튜브 수평길이(top tube horizontal) 짧아 질수록 굴곡의 각도의 의해 스탠오버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omk성수매장 강실장 입니다.
mtnkosb님께서 아주 날카로운 질문 하여 주셨습니다. 일반적인 프레임의 탑 튜브의 길이를 측정 할때 헤드 튜브의 반지름 즉,center to center(중앙에서 중앙)으로 측정 하는 반면 캐논데일 프레임 경우 헤드튜브 앞(헤드튜브 각도와 수직으로 만나는 점)에서 싯 튜브 중앙까지 측정 합니다.
일반적인 캐논데일의 헤드 튜브의 지름은 540.5mm 압니다 여기서 반지름을 측정 하려면
540.5mm /2=270.25 입니다.
충분한 답변 되었는지요? 날카로운 질문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제가 아는 지식내에서 성심 성의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
그럼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