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정말 멋져여....^^ 오빵....
근데 정말이지 5스팟하고 니콜라이 하고 고민 많이 했겠지만...
정답은 결국 본인 한테 있지 않을까..ㅋㅋㅋ 두대 가지고 있으면서.ㅋㅋ용도에 맞게 조립을 바꾸어도 되겠지만 역시나 우리에겐 또 자금의 압박이....
그래도.... 장터에 내놓은거 내놓구 나서 팔린담에 후회는 말구 잘 생각 하고...
"제가 5 Spot이 가지는 여러가지 장점을 포기하고 UFO를 타게 된 것은 어찌보면 야생마를 타고 마음껏 바람을 가르며 황야를 달리고는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현대인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것과 같은 느낌일겁니다"
말 넘 멋짐...ㅋㅋㅋ 간결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말에 한표..^^
중고장터에 나왔길레 머지?하면서 생각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일케 멋진차를 조립하셨군요. 멋집니다 '대충 막 타고 놀기 좋은 자전거~' <- 명언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