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팀 간단한 사용기 올림니다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많기에 간단하게 적어 볼까합니다
아직은 초보를 갓넘긴 정도이고 자세한 용어도 모르니 틀렸다 싶어도 이해하시고 재미로 잃어주시길 바랍니다
3개월 가까이 기다려서 러쉬를 받아본 소감은 화려하다고 인상을 받았으며 (전처는 스페샬 S-WORKS M-5 브레인샥 검정색)
조립중 전에 사용하던 시마노959페달 새로구입한 살레 전립선 이볼루션 안장으로 교체하고 사용중인 폴라 심박계는 레프티샥에 맞지 않아 레프티샥에 맞는 것으로 고르다보니
VOD HC12.6 속도계는 유선 심박계는 무선으로 선택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속도계가 유선이면 정확한 거리계산이 나오며 심박계는 무선이 최선책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외발인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샥이 테라로직인데 위에서 힘을 가하면 일반적인 FOX 테라로직은 움직임 없이 아래에서 오는 충격만 작동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이지요
하지만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는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산바다 설명에 의하면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가 움직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부드럽게 그래서 티티 랍니다
러쉬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앞샥 FOX RP3뒤샥 모두 에어는 정상치 보다 무게를 감안하여 10-15%정도 더 주입하였으며(옷.신발.배낭.기타) 타이어 에어 정상치 주입
조립 완료 후 주위 분들이 러쉬를 들어본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는 생각이며 무게를 재어보지 않았지만 11㎏ 정도라는 생각 정확하지는 않지만 11키로 초반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공터에서 첫 시승 잠깐 타본 느낌은 좋다 그것 뿐이죠
임도에서 up hill 탈만하다 경사가 심한 곳은 앞바퀴가 조금 들린다 그러나 치고 오르는데는 싱글 피봇이라 힘빨이 좋다 앞바퀴가 들리는 현상은 레프티 110 미리샥의 단점중 단점이다
업힐시 바빙 없다 조금있다 도로 사정에 의해서 페달에 의한 바빙은 미미하다고 봅니다
다운힐 시 부드럽다 앞 뒤 모두 110미리 트레블인 관계로 아주 편안하다
외발이 레프티샥의 다운힐시 핸들에 힘을 가하며 잠깐 잠깐 콘트롤시 느낌은 외발과 바퀴의연결이 단단하다는 생각이다 많은 힘을 가하지만 전혀 유격이 없다
中정도의 난이도에서 다운힐 및 장애물 통과시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샥의 진가가 나오는 것 같다
80미리 테라로직으로 가지못한 장애물을 자연스럽게 통과 한다 처음으로 통과하니 묘한 감정이다(기술이 늘었는지는 몰라도) 티티샥 반응 자체가 빠르게 오는것 같은 느낌이다
러쉬도 xc 95%이상 가능하다 엔진만 조금 업힐 한다면 3/2일 오늘 황령산을 올랐다 그곳 또한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오를만 하다 티티샥 오름에서도 단단함을 느낀다
완성차에 달려 나오는 타이어가 26×2.1이다 도로에서 쩍쩍 소리가 나면서 붙어서 간다는 느낌이다 차후 26×1.9 - 26×2.0 으로 교체하면은 좀더 나을 것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탈만하다 재미있게 산과들에서 타기는 최적이다
그리고 뽀대 좋다
러쉬는 전통적 프레임에 가까운 모양으로 부담이 없다 편안하니까
즐겁게 타실분은 강추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전처(S-WORKS)에게
전처는 전처대로 좋았고 새 마누라는 새 마누라대로 좋다 전처가 그래도 나에게 산에서 재미있게 노는 것을 가르쳐주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전처가 싫증이 났는지 좋은 사람을 소개하여 재가를 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구나 잘 굴려가 다오
항상 안정하게 다니길 바라면서
스페샬 S-WORKS 브레인샥 M-5 와 비교한다면 각 부품에 따른 기능적인 면과 80미리 와 110미리 차이라고 보면은 별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테라로직 티티는 테라로직 하고는 틀린다 테라로직 보다는 반응이 할것은 다하고 빠르고 부드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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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가까이 기다려서 러쉬를 받아본 소감은 화려하다고 인상을 받았으며 (전처는 스페샬 S-WORKS M-5 브레인샥 검정색)
조립중 전에 사용하던 시마노959페달 새로구입한 살레 전립선 이볼루션 안장으로 교체하고 사용중인 폴라 심박계는 레프티샥에 맞지 않아 레프티샥에 맞는 것으로 고르다보니
VOD HC12.6 속도계는 유선 심박계는 무선으로 선택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속도계가 유선이면 정확한 거리계산이 나오며 심박계는 무선이 최선책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외발인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샥이 테라로직인데 위에서 힘을 가하면 일반적인 FOX 테라로직은 움직임 없이 아래에서 오는 충격만 작동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이지요
하지만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는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산바다 설명에 의하면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가 움직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부드럽게 그래서 티티 랍니다
러쉬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앞샥 FOX RP3뒤샥 모두 에어는 정상치 보다 무게를 감안하여 10-15%정도 더 주입하였으며(옷.신발.배낭.기타) 타이어 에어 정상치 주입
조립 완료 후 주위 분들이 러쉬를 들어본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는 생각이며 무게를 재어보지 않았지만 11㎏ 정도라는 생각 정확하지는 않지만 11키로 초반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공터에서 첫 시승 잠깐 타본 느낌은 좋다 그것 뿐이죠
임도에서 up hill 탈만하다 경사가 심한 곳은 앞바퀴가 조금 들린다 그러나 치고 오르는데는 싱글 피봇이라 힘빨이 좋다 앞바퀴가 들리는 현상은 레프티 110 미리샥의 단점중 단점이다
업힐시 바빙 없다 조금있다 도로 사정에 의해서 페달에 의한 바빙은 미미하다고 봅니다
다운힐 시 부드럽다 앞 뒤 모두 110미리 트레블인 관계로 아주 편안하다
외발이 레프티샥의 다운힐시 핸들에 힘을 가하며 잠깐 잠깐 콘트롤시 느낌은 외발과 바퀴의연결이 단단하다는 생각이다 많은 힘을 가하지만 전혀 유격이 없다
中정도의 난이도에서 다운힐 및 장애물 통과시 레프티 테라로직 티티샥의 진가가 나오는 것 같다
80미리 테라로직으로 가지못한 장애물을 자연스럽게 통과 한다 처음으로 통과하니 묘한 감정이다(기술이 늘었는지는 몰라도) 티티샥 반응 자체가 빠르게 오는것 같은 느낌이다
러쉬도 xc 95%이상 가능하다 엔진만 조금 업힐 한다면 3/2일 오늘 황령산을 올랐다 그곳 또한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오를만 하다 티티샥 오름에서도 단단함을 느낀다
완성차에 달려 나오는 타이어가 26×2.1이다 도로에서 쩍쩍 소리가 나면서 붙어서 간다는 느낌이다 차후 26×1.9 - 26×2.0 으로 교체하면은 좀더 나을 것 같다
전체적인 느낌은 탈만하다 재미있게 산과들에서 타기는 최적이다
그리고 뽀대 좋다
러쉬는 전통적 프레임에 가까운 모양으로 부담이 없다 편안하니까
즐겁게 타실분은 강추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전처(S-WORKS)에게
전처는 전처대로 좋았고 새 마누라는 새 마누라대로 좋다 전처가 그래도 나에게 산에서 재미있게 노는 것을 가르쳐주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는 전처가 싫증이 났는지 좋은 사람을 소개하여 재가를 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구나 잘 굴려가 다오
항상 안정하게 다니길 바라면서
스페샬 S-WORKS 브레인샥 M-5 와 비교한다면 각 부품에 따른 기능적인 면과 80미리 와 110미리 차이라고 보면은 별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테라로직 티티는 테라로직 하고는 틀린다 테라로직 보다는 반응이 할것은 다하고 빠르고 부드럽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