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경 2006년 게리피셔 HKEK를 샀습니다.
이번 여름방학때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고 패니어를 달 계획이었는데,
캐리어가 안달립니다 ㅡㅅㅡ;
밑에 빅서의 경우처럼 나사구멍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멀쩡하게 뚤려 있습니다.
하지만 헤이즈 브레이크 캘리버가 튀어나와서 나사가 프레임에 닿지 않습니다.
긴 나사를 사용하면 어떻게든 달수야 있을것 같지만
언제 부러질지 모른다며 샵에서 달아주질 않더군요 T^T
뒷 디스크브레이크를 떼고 V브레이크로 바꿀까도 생각해봤지만
2006년의 경우 아에 V브레이크는 달수가 없더군요 OTL
눈물을 머금고 시트포스트에 다는 타입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시트포스트 타입이라서 그런지, 지오메트리 탓인지 자꾸만 뒤로 쏠리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HKEK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착한(?) 바이크입에는 변함이 없지만
패니어를 이용한 장거리 라이딩을 염두하고 계신다면 고려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방학때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고 패니어를 달 계획이었는데,
캐리어가 안달립니다 ㅡㅅㅡ;
밑에 빅서의 경우처럼 나사구멍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멀쩡하게 뚤려 있습니다.
하지만 헤이즈 브레이크 캘리버가 튀어나와서 나사가 프레임에 닿지 않습니다.
긴 나사를 사용하면 어떻게든 달수야 있을것 같지만
언제 부러질지 모른다며 샵에서 달아주질 않더군요 T^T
뒷 디스크브레이크를 떼고 V브레이크로 바꿀까도 생각해봤지만
2006년의 경우 아에 V브레이크는 달수가 없더군요 OTL
눈물을 머금고 시트포스트에 다는 타입으로 다녀오긴 했지만
시트포스트 타입이라서 그런지, 지오메트리 탓인지 자꾸만 뒤로 쏠리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HKEK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착한(?) 바이크입에는 변함이 없지만
패니어를 이용한 장거리 라이딩을 염두하고 계신다면 고려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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