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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입문이여.근디.이잔차. 평가점여.(얼마일까여?).(제겐너무과분한잔차)

hwangso332006.09.28 00:27조회 수 1015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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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픈분은 손이여..^^
근디 무지 비싼거래여...ㅋㅋ
속도 장난아니구여..바쿠만 300~400백이라나..믿거나 말거나..
근디 옆에서 자꾸 바퀴만 팔라구..성화내여..어림없져..
제 잔차를 아시는분은 점 알려주세여...조립이라 이름이 없을라나..ㅅㄱ
관심있으신분 016-282-8560...블루소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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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프로코렉스 카본 프레임이네요. 뭐 요즘 기술수준으로는 카본이라 부르기는 좀 뭐하지만. 프레임이나 년식이 꽤 되어서 현역으로 뛰기엔 좀 그렇고 살방살방 타고 다니세요. 휠도 손상되면 수리불가입니다. 카본 특성상 외부의 손상이 없어도 내부의 섬유는 피로누적으로 끊어진다고 합니다. 반짝거리는 XT가 몇년식 정도 되는지 아시는분???
  • 보기엔 97년형 같은뎅..ㅋ그 시기때인듯 싶습니당..
  • 비싸긴 비싸보이는데 연식이 좀 되어 보이네요...
  • 휠은 스피너지4발이인것 같습니다. 로고가 원래 흰색으로 붙어 있는데 색상이 다른거 같네요.

    휠은 단종된지 좀 됬습니다. 하지만 좋은 휠이죠. 도로에서도 잘 나가고 산악용으로도 튼튼합니다. 하지만 카본이라 부서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조심조심 하시길.. 바람불면 옆으로 밀려요 ^^ 윙윙소리 멋지죠 ^^
  • hwangso33글쓴이
    2006.10.5 13: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거 얼마정도 받으면 될가요?
    천지가 산이고 임도라 풀샥으루 갈아타고 싶어서요..부품의 하자는 없구요..참고로 휠과 허브가 거의 예술경지입니다...카본만의 웅웅거리는 떨림이 가슴까지 전달되는 잔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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