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글에 덧글 하겠습니다... 2008년 02월 25일 추가글 적습니다...
사양 :
1. 06 스캇 LTD 17 인치
2. DT-340s DT-4.1 세라믹림
3. 07년 XTR 브레이크 (XTR 세라믹 패드)
3. 07년 XTR 크랭크 (172.5)
4. 변속기 뒤 - 06년 SRAM X.O
5. 변속기 앞 - 06년 XTR
6. 스템 - 리치 WCS 90mm
7. 핸들바 - 아모에바 24.1 ? mm
느낌 :
1. 게리피셔 타사 자라, 트랙 8500 프래임에 비해서,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 트랙이나, 게리피셔의 경우는 상당히 딱딱한 하다는 느낌인데,
스캇 LTD 는 다소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이 부드러운 느낌이, 강력한 페달링시에 약간의 탄성으로 작용 하는듯하여,
초반에 가속을 하기가 더욱 더 쉬워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알루미늄의 경우는, 페달을 힘것 누르면, 서서히 가속이 되는 느낌인데,
이 프래임의 경우는 머랄까요, 페달링 하는 순간, 그 힘은 잠깐 동안 모았다가,
한번에 발산을 한다고 할까요 ? 하여간 같은 힘을 준다고 가정을 한다면,
가속을 붙이는 순간의 총알의 화약 처럼 힘을 모아서 구동력으로 전달 시키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2. 충격 흡수는 알루미늄 프래임에 비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 예를 들어서 턱이나, 불규칙한 길을 주행할 때는 알루미늄 프래임의 경우 다소 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 프래임이 카본이라서 그런지 충격이 올라올때 퉁 ~~~ 하고
먹어주는 ? 느낌이 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휘청하는 느낌이라던가, 무르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더군요.
어찌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적당한 선에서 충격을 흡수해 주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이 느낌이 다소 무르다는 생각과, "머가 이래 ?" 하는 생각이 강했는데요.
적응 하고 나니깐... 알루미늄 프래임 보다는 확실히 부드러워서, 주행중에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장점 :
1. 초반 스포트는 지금 까지 타본 알루미늄 프레임들에 비해서, 초반 스포트가 월등
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2. 업힐의 경우 예전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역시 트랙이나, 게리피셔에 비해 월등히
좋은 등반력을 느꼈습니다.
3.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
단점 :
1. 30 KM 이상의 속도에서는 자전거가 튀는 듯한 느낌이 있다.
- 이부분은 아직 제가 더 테스트 해 봐야 할 듯 한데요, 자세 문제인지 아님 알루미늄
프래임을 타다가 카본으로 들어서서, 두 재질의 차이에 적응을 못 한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주행 해 본 후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2. 로드 주행시, 긴 거리의 주행시에는 알루미늄 프래임에 비해, 좌~~~ 악 깔려 가는
맛이 다소 떨어 집니다.
- 일반적으로 중랑천 같은 자전거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일정한 속도록 굉장히 긴
거리를 가게 되는데요, 알루미늄 프래임의 경우 기억을 더듬어 보면, 속도를
올리는데 카본 프래임에 비해 다소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서
속도를 줄이는데도 역시 다소 시간이 걸렸던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이 프래임의 경우
가속과 감속의 시간이 둘다 알루미늄 프래임에 비해 짧습니다. 즉 일정한 정규 속도로
주행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알류미늄은 세단과 같은 느낌이라면, 이 프래임은
중소형 차량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속 장거리 주행의 경우는 알루미늄 프래임
에 한표를 던집니다. 단 제가 아직 까지 200 km 이상의 주행은 못해 본지라, 피로도
부분은 여기서 논외로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 여쭙니다... ^^
그럼 즐 라이딩, 안전 라이딩 하세요...
앞으로 계속 이 프래임에 대해 올려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
lmh1062000 님... 리플이 좀... 수정 부탁 드립니다... ^^
player131 님 06년 식은 일체 형이 아닙니다... ^^
ljh0527 님 덕분에 아직까지는 싯포스트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
사양 :
1. 06 스캇 LTD 17 인치
2. DT-340s DT-4.1 세라믹림
3. 07년 XTR 브레이크 (XTR 세라믹 패드)
3. 07년 XTR 크랭크 (172.5)
4. 변속기 뒤 - 06년 SRAM X.O
5. 변속기 앞 - 06년 XTR
6. 스템 - 리치 WCS 90mm
7. 핸들바 - 아모에바 24.1 ? mm
느낌 :
1. 게리피셔 타사 자라, 트랙 8500 프래임에 비해서,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 트랙이나, 게리피셔의 경우는 상당히 딱딱한 하다는 느낌인데,
스캇 LTD 는 다소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이 부드러운 느낌이, 강력한 페달링시에 약간의 탄성으로 작용 하는듯하여,
초반에 가속을 하기가 더욱 더 쉬워지는 느낌을 갖습니다.
알루미늄의 경우는, 페달을 힘것 누르면, 서서히 가속이 되는 느낌인데,
이 프래임의 경우는 머랄까요, 페달링 하는 순간, 그 힘은 잠깐 동안 모았다가,
한번에 발산을 한다고 할까요 ? 하여간 같은 힘을 준다고 가정을 한다면,
가속을 붙이는 순간의 총알의 화약 처럼 힘을 모아서 구동력으로 전달 시키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2. 충격 흡수는 알루미늄 프래임에 비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 예를 들어서 턱이나, 불규칙한 길을 주행할 때는 알루미늄 프래임의 경우 다소 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 프래임이 카본이라서 그런지 충격이 올라올때 퉁 ~~~ 하고
먹어주는 ? 느낌이 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휘청하는 느낌이라던가, 무르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더군요.
어찌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적당한 선에서 충격을 흡수해 주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이 느낌이 다소 무르다는 생각과, "머가 이래 ?" 하는 생각이 강했는데요.
적응 하고 나니깐... 알루미늄 프래임 보다는 확실히 부드러워서, 주행중에 편안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장점 :
1. 초반 스포트는 지금 까지 타본 알루미늄 프레임들에 비해서, 초반 스포트가 월등
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2. 업힐의 경우 예전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역시 트랙이나, 게리피셔에 비해 월등히
좋은 등반력을 느꼈습니다.
3.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
단점 :
1. 30 KM 이상의 속도에서는 자전거가 튀는 듯한 느낌이 있다.
- 이부분은 아직 제가 더 테스트 해 봐야 할 듯 한데요, 자세 문제인지 아님 알루미늄
프래임을 타다가 카본으로 들어서서, 두 재질의 차이에 적응을 못 한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주행 해 본 후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2. 로드 주행시, 긴 거리의 주행시에는 알루미늄 프래임에 비해, 좌~~~ 악 깔려 가는
맛이 다소 떨어 집니다.
- 일반적으로 중랑천 같은 자전거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일정한 속도록 굉장히 긴
거리를 가게 되는데요, 알루미늄 프래임의 경우 기억을 더듬어 보면, 속도를
올리는데 카본 프래임에 비해 다소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서
속도를 줄이는데도 역시 다소 시간이 걸렸던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이 프래임의 경우
가속과 감속의 시간이 둘다 알루미늄 프래임에 비해 짧습니다. 즉 일정한 정규 속도로
주행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알류미늄은 세단과 같은 느낌이라면, 이 프래임은
중소형 차량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속 장거리 주행의 경우는 알루미늄 프래임
에 한표를 던집니다. 단 제가 아직 까지 200 km 이상의 주행은 못해 본지라, 피로도
부분은 여기서 논외로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 여쭙니다... ^^
그럼 즐 라이딩, 안전 라이딩 하세요...
앞으로 계속 이 프래임에 대해 올려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
lmh1062000 님... 리플이 좀... 수정 부탁 드립니다... ^^
player131 님 06년 식은 일체 형이 아닙니다... ^^
ljh0527 님 덕분에 아직까지는 싯포스트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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