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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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을 보니.. 역시 아직 할로겐 잡을 led가 나오긴 어렵다는 생각이..
익은 코스야 괜찮지만.. 개척질할땐.. 장애물의 깊이나 굴곡이 중요한데.. 아직도 좀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언젠가 색온도까지 적절하게 해결된 녀석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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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요즘 라이트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 저것 보고 다닙니다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영 아니군요...
어디서보니 군용비스무리하게 튼튼해보이게 만든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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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터는 가장 아쉬운게 마운트라고 생각합니다.
밝기나 성능은 끝내주지만 마운트가 많이 열악합니다.
특히 물리는 부분이 원형으로 생겨서, 쓰다보면 조금 유격이 발생하고
그게 지속되면 아예 라이트가 좌우로 흔들거립니다.
그 부분만 살짝 각을 줘서 만들었다면 기가 막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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